삼토리 지노카지노 목록
지노카지노 중 브런치북
배포는 끝났어도 내삶은 지노카지노테스트 지노카지노
brunch book
  • 수필 ・ 수기
  • 지노카지노
배포는 끝났어도 내삶은 지노카지노테스트 지노카지노

오늘도 허겁지겁 결함없이 배포를 했다. 비전없는 이 회사를 벗어나고는 싶지만 어디 하나 안정적인 회사는 없고, 채용문들은 좁아졌고, 진짜 고민되는 부분은 그래서 나는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반복된다. 기획은 명확하게 해놓고 내 인생 기획은 계속해서 기획 수정에 갈팡질팡 기준없는 AB테스트중인 지노카지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아주아주 솔직하고 아주아주 투명한 커리어 고민을 이야기해보자.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지노카지노회사에서 비개발자로 일하면서 커리어와 성장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 커리어 패스를 고민하는 3년차 이상의 PM/지노카지노/서비스기획자
01
솔직해져봐! 꼭 지노카지노44032; 되고 싶은게 아니잖아
글뷰 썸네일

직무명이나 특정 회사가 아닌 커리어 방향을 고민해야하는 이유 “서비스기획자가 아니라 지노카지노44032; 되고 싶어요” 몇 년 전 사내에서 면접관으로 들어간 자리에서 이제 3년차의 주니어 친구는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당시는 그야말로 스타트업 대 부흥기로 팬데믹의 한가운데에서 스타트업 투자가 넘쳐나던 유동성의 시기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개발자 모셔가기 전쟁과 고연봉 전쟁의 정점인 시기였어요. 구글밋으로 만난 작은 네모속의 그 친

02
PM/지노카지노 포폴에 바라는 비즈니스 역량
글뷰 썸네일

데이터 기반 기획자를 향한 막연한 부러움과 진짜 준비방법 구독시리즈로 만나뵙게 된 도그냥의 <배포는 끝났지만 내 인생은 A/B테스트중 시리즈는 수많은 지식과 이상적인 생각들 사이에서 현실과의 차이와 모순을 발견하며 고민하는 수많은 지노카지노업계 직장인들을 위한 공감 구독 시리즈입니다. 현실이 시궁창이어도 우리는 묵묵하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커리어패스를 찾아가야 하니까요. 오늘도 배포를

03
생성형 AI 시대, 주니어 기획자로 살아남기
글뷰 썸네일

대체되지 않고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바꿔야할 작은 역할들 구독시리즈로 만나뵙게 된 도그냥의 <배포는 끝났지만 내 인생은 A/B테스트중 시리즈는 수많은 지식과 이상적인 생각들 사이에서 현실과의 차이와 모순을 발견하며 고민하는 수많은 지노카지노업계 직장인들을 위한 공감 구독 시리즈입니다. 현실이 시궁창이어도 우리는 묵묵하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커리어패스를 찾아가야 하니까요. 오늘도 배포를

04
팀장은 됐고요, 연봉이나 올려주세요
글뷰 썸네일

개인기여자와 매니저 트랙, 우리의 선택은? “팀내에서 Born to be기획자를 뽑아봅시다” 대리때쯤이었어요. 팀내에 한 20여명의 기획자가 있었는데 한번은 HR팀에서 팀별 레크레이션(?)처럼 설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내심 저도 그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다는 욕망이 드글드글했는데요. 그 투표의 주인공은 옆 파트의 책임님이었어요. 그 분은 실무적인 역량이 높은 분이었고 열정적이었고 판단

05
누가 프로덕트 리더가 될 상인가
글뷰 썸네일

언젠가 일어날 기획, 디자인, 개발의 치열한 리더 자리싸움 “이 회사가 정말 나에게 최고의 선택일까?” 시니어급의 연차가 되면서 몇몇 동료들과 그런 종종 더 향후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이런 고민이 들기 시작합니다. 커리어 시작이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시니어라고 누구에게나 불릴 정도라면 나이는 어느덧 30대 중후반. 몇 년만 더 지나고 나면 이직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 되는데요. 그렇기에

06
회의만 하다가 끝나는 하루, 허무하게만 느껴질 때
글뷰 썸네일

가짜노동처럼 느껴지는 기획자의 실제 하루 의미 “아.. 정말 기획은 언제해..?” 캘린더에 시간대별로 빡빡하게 잡힌 회의들을 돌아다니다보면 어느 새 퇴근 시간. 오늘만큼은 꼭 기획안 초고를 완성하려고 일정 계획을 잡아놨는데 다 틀렸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오류 발견으로 긴급한 슬랙 허들에 프로젝트별 고정 위클리 회의만 해도 몇 개, 데일리 스크럼에서 툭 튀어나온 디자이너와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세부 케

07
대외활동이라는 이름의 조급한 마음
글뷰 썸네일

직무로 성장 싶은 마음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의 초조함, 그리고 꾸준함 “진짜 뵙고 싶었어요. 도그냥님!!” 동종업계 주니어분들을 만날 때 이런 말을 들을 때가 있어요. 제가 브런치게 글을 쓰기 시작한게 2015년말이고, 강의를 시작한 게 2017년. 벌써 제 첫해 강의를 듣고 입사하신 분들은 7년차의 기획자가 되어버렸죠. 첫 책인 서비스기획스쿨은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덕에 8쇄나 나왔고 15000부 넘게 팔

08
한숨 나는 편견 :지노카지노 업계에서 성장은 몰입의 결과??
글뷰 썸네일

워라밸을 좋아한다 말하지만 성장은 놓칠 수 없는 이상한 나라의 기획자들 아기를 겨우 재우고 나오면서 불현듯 슬펐어요. 그렇게 소중한 가족이고, 막상 재우는데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짜증이 나고 발을 동동 구르는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사실 이유는 따로 있어요. 얼른 아기를 재우고 낮에 미처 끝내지 못한 일들을 더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이 놈의 일은 대체 왜 끝도 없을까요? 지노카지노라는 직종의 특

09
[중간 공지] 모든 구독자님들께 묻습니다:)

기획자들의 커리어 고민을 나누는 공감워크샵 진행 수요조사 안녕하세요. 도그냥입니다. 4월까지로 예정되어 있는 멤버십 파일럿 연재도 어느새 반 정도가 지나가고 있는데요. 아마도 제 오랜 구독자분들 중에서 멤버십이 아닌신 분들도 많다보니 여러모로 답답하신 분들도 있으실 거고요. 멤버십을 구독하신 분들도 원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잘 다가가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가 다루고 있는 주제가 아무래도 어떤 지식

10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싶은 기획자를 위한 멘탈관리법
글뷰 썸네일

우리르 때려치고 싶게 만드는 3가지 상황과 이유 “아 퇴근하고 싶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분명 몸은 끊임없이 바쁘고 나를 부르는 동료들이 많아서 쉴 틈이 없는데도 바닥까지 자존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 때면 과연 이 일을 더 많이 나이 먹을 때까지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요, 스스로 적성이 맞긴 한건지 어쩌다 나는 이렇게 모든 것에 대해서 신경써야하는 일을 하게 된 건지

11
취업, 이직 기업을 선택할 때 지노카지노들이 고려해야할 것들
글뷰 썸네일

"요즘은 정말 밖이 추워요. 무조건 환승 이직 해야만한대요" 기획자들이 모인 단톡창에서 오늘도 이런 말을 봤어요. 2022년 고점을 찍고나서 점점 줄어들기 시작한 시장유동성으로 스타트업뿐 아니라 오래된 기업들까지 휘청거리면서 몇년새 문을 닫고 사라진 기업들, 인원을 감축한 기업들이 많은데요. 특히나 작년의 경우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던 기업들이 희망퇴직,

12
'휴리스틱'이라는 이름의 성장 지연
글뷰 썸네일

일을 많이 해왔을수록 낯설게 하기 연습이 필요한 이유 “이건… 안 될것 같은데요.” 새로운 담당자 또는 새로운 팀원이제안을 했을 때, 머리보다 먼저 입이 움직일 때다 있어요. 개발 리소스 부족, 복잡한 정책 연동, 전후 맥락 고려 등 108가지 이유가 스쳐 지나가기 전부터 이미 표정은 굳어 있고, 말투는 어느새 방어적으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작동한 ‘기획 자동 방어 시스템’ 때문일까요. 언

13 최신
커리어패스로 성장을 증명하는 것이 가능할까?

성장을 판단할 수 있는 진짜 나만의 커리어패스 마일스톤 정하기 좋은 회사에 가면 무조건 성장할 수 있을까? 서비스 기획자, PM, 지노카지노46972;는 이름을 붙여서 저희가 하는 일을 말하지만, 결국 모두 ‘무언가를 만들고 더 나아지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이 되면, 우리는 그 일을 어떤 이름으로 계속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위치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커리

14
14화가 곧 발행될 예정입니다.

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지노카지노 예정

이용안내

아직 공개되지 않은 회차는 연재 예정 목차로 실제 지노카지노글은 작가의 연재 계획과 독자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노카지노 작가를 지노카지노해 보세요.

작가를 지노카지노하시면 발행 즉시 새 글 지노카지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