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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칼리토토 Mar 05. 2025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싶은 칼리토토를 위한 칼리토토관리법

우리르 칼리토토 싶게 만드는 3가지 상황과 이유



“아 퇴근하고 싶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칼리토토 때가 있습니다. 분명 몸은 끊임없이 바쁘고 나를 부르는 동료들이 많아서 쉴 틈이 없는데도 바닥까지 자존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 때면 과연 이 일을 더 많이 나이 먹을 때까지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요, 스스로 적성이 맞긴 한건지 어쩌다 나는 이렇게 모든 것에 대해서 신경써야하는 일을 하게 된 건지 앞으로 5년뒤에도 10년뒤에도 이렇게 일하고 있을까 싶으면 가슴이 답답해질 때가 있습니다. 왜 이런 기분이 드는 걸까요?

사실 IT기업, 스타트업 이름이 뭐가 됐든 그것을 선택할 때 각오했던 것들이 있었을 거에요. 열정적인 야근, 계속될 칼리토토덕트의 성장, 고객에 대한 끊임없는 분석과 집착 같은 것들이요. 그런데 이 열정이 타오르다가 결국 바짝 말라붙어버린 걸까요? 근데 막상 번아웃이라고 하려니 각오한 것보다 정말 그렇게 많이 힘들었나, 저 대단한 사람들은 얼마나 훌륭한 열정을 가졌길래 그리고 나의 열정은 고작 이 정도인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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