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소비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가게와 광고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무심코 지나칠 때가 많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사람들이 무언가를 사고파는 과정을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매일의 삶이 훨씬 더 흥미롭고 새롭게 다가올 거예요. ‘커머스 리터러시’ 시리즈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함께 커머스 문해력을 키우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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