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ake Shin
Jan 01. 2025
모모벳 마무리하면서
건강, 가족, 글쓰기, 자기 계발
올해 정리해 보는 글입니다.
모모벳에 과거에 쓴 글도 읽어보며 반추도 해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알고 어떻게 삶의 방향성을 가져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것 같네요. 삶의 방향성은 나에게 답이 있다고 할까요? 적자생존(적는 자가 살아남는다.) 이치를 깨닫게 합니다.
모모벳은 개인적으로 특히 '다사다난'해였습니다. 건강관리 미흡으로 병원치료를 많이 받았고, 가족구성원이 거동이 불편하여 조금 더 care를 많이 해야 했던시간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다스렸고, 여기 작가님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인 연대도 느끼게 된 기회도 있었습니다. 이를 기반모모벳 자기 계발도 충실히 하여 책도 (작년대비) 많이 읽고 몇 개 자격증도 취득(데이터 관련) 및 회사 고과도 잘 얻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다짐한 사항에 대한 유종의 미를 거뒀네요.
2025년은 힘들일이 있어도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긍정적인마음모모벳 맞이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