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가 말아주는 콜로세움 토토카페 추천
한국에선 사실 콜로세움 토토도 잘 안 가는 사람입니다.
누가 데려가지 않는 이상 집에서 조촐하게 차를 내려마시는, 어찌 보면 수수한 사람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명색이 콜로세움 토토까지 갔는데 분위기 좋은 카페를 안 갈 수 없지요.
예쁜 카페에 앉아 우아 떨며 차 마실 여유 따위는 주지 않는 천방지축 아들 덕에 길어야 30분을 넘기지 못했지만 너무 좋았던 콜로세움 토토 카페 3곳을 추천합니다.
*콜로세움 토토 카페 추천
1. 디보션 Devocion
요즘 뉴요커들은 여기만 간대요.
진한 콜드브루가 최고.
2. 두낫피드 엘리게이터 Do not feed alligators
힙스터 성지 웨스트빌리지에 있는 콜로세움 토토.
말차라떼강추.
3. 와치하우스 Watch house
올해 생긴 5번가 신상 베이커리 콜로세움 토토.
빵이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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