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도다 126
250328
라운 | CEO
1. 뱅크카지노 회고
세일즈는 계속 진행 중이다. 파이프라인을 멈추지 않고 가동하는 일, 생각뱅크카지노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이다. 세일즈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이제 반년이 되었다. 많은 걸 배웠다. 제일 크게 느끼는 차이는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확실히 반복을 많이 해보니 준비에 들여야 하는 리소스가 줄였고, 그러다보니 하나의 딜에 너무 마음을 쏟으며 큰 기대를 갖지 않도록 평준화가 되었다. 지금 중요한 건 결과가 아니라 흐름을 잇는 것과 멈추지 않는 것이다. 세일즈는 결국 타이밍이고, 그 타이밍은 내가 꾸준히 움직여야지만 온다.
3월이 끝나고, 1분기도 끝나간다. 다음 3개월이 우리 팀에게 어쩌면 제일 중요한 시기일 수 있다.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것인지 이대로 관성을 벗어나지 못할것인지가 결정된다. 카나페와 스모어 둘 다.
일다 | CTO
1. 뱅크카지노 회고
지난 주 스모어 작업공간 기능 배포했다. 기업 플랜 기능이어서 많이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업공간의 수가 늘어나고 있어 기분이 좋다.
뱅크카지노 주부터 많은 요청이 있었던 UTM 매개변수 추적 기능을 만들고 있다. 조만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OpenAI가 이번 주 큰 업데이트를 했다. 이미지 생성이 가능한 4o모델이다. 여러 번 테스트를 해 보니, 이전 그 어느 모델이나 서비스보다도 이미지를 더 잘 만들고 context도 잘 지키는 것 뱅크카지노. 그동안 gpt보다 품질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AI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던 회사들은 이제 다른 길을 찾아야 할 것 뱅크카지노.
요즘 AI 관련 사업은 대부분 그런 것 뱅크카지노. 우리가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만들어도, AI 대기업들이 한번 업데이트하면 다 무의미해진다. 전혀 겹치지 않을 분야를 하거나, 하지 않아야 한다.
2. 자랑하고 싶은 것
일할 때 와서 간식 달라고 하는 도다 (by gpt-4o)
가예 | 브랜드 디자이너
1. 뱅크카지노 회고
벌써 3월이 끝나가고 25년의 1분기가 마무리 되고 있다. 1분기 동안 보다 능동적인 관점으로 작업을 하는것을 시작했고 이에 익숙해지며 단기간에 깊고 많은 작업을 해왔던 것 뱅크카지노. 다만, 목표했던 만큼 성과가 따라주지 못한점은 늘 데이터를 볼 때 마다 아쉬웠다. 그럴땐 파고 있는 우물에 집착하지 않고, 다른 스팟(기회)를 찾아보려는 시도를 많이 해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 뱅크카지노. 지나치는 많은 순간들 속에서 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정해진 루트는 없다. 데이터를 보면서 다양한 실험을 넓고 얕게 시도해본다거나, 고객의 시선이 닿는 모든곳을 전환으로 이어지게 하는 길로 만들어 보려는 생각을 하려고 의식 해야겠다. 변화에 두려워 하기 보다 (사실 그 이유는 너무 모든것을 한번에 바꾸려고 크게크게 생각해서 인것 뱅크카지노.) 조금더 과감한 선택과 작업을 많이 진행해보고 싶다.
2. 자랑하고 싶은 것
레오의 과거 3편 - 레오는 가끔 가습기 아래에서 카리스마 있는 포스를 풍기며 허세를 부렸었다.
영준 | 프론트엔드
1. 뱅크카지노 회고
뱅크카지노도 열심히 래플 이벤트를 작업중이다!
작업하면서 애니메이션과 많은 사투를 벌였고 계속해서 싸움을 진행하고 있다. 플립형 타이머라는 타이머를 구현중인데 기존의 라이브러리가 있지만 이번 타이머 시안에 맞추기 위해서는 직접 구현하는 편이 좋을것 뱅크카지노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직접 구현을 선택해 열심히 구현중인데 생각보다 애니메이션쪽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뱅크카지노. 이 애니메이션이 구현된다면 예쁜 구성을 가진 플립형 타이머를 구현 할 수 있을것 같지만 쉽지 않다. 최대한 빨리 수정해서 좋은 타이머를 만들고 싶다.
이번 래플 이벤트는 개인적으로 이전 이벤트보다 기대가 더욱 되는것 뱅크카지노. 이전 이벤트들에는 없던 효과나 구성 자체가 꽤 예쁘게 뽑혔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빨리 출시 되어 우리 카나페 고객분들께 빨리 선보이고 싶다!
2. 자랑하고 싶은 것
멈춰있던 야구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올해는 제발 가을야구라도 가자라는 마음이지만
1승 후 4연패, 처참한 성적과 함께 완봉패를 당한 직관 사진을 올려본다..
올해는 신 구장도 생겼고 유니폼도 바꼈기에 새 마음 새 출발로 제발 가을야구 한 번만 갔음 좋겠다!!!
최강한화 화이팅!!!!!
현수 | 풀스택
1. 뱅크카지노 회고
래플 이벤트 작업을 하면서 최근에 고민이 생겼다. 개발자의 리소스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 것인지, 그리고 소요 시간 또는 작업 시간을 어떻게 예측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였다.
사실 리소스 분배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 현재 팀원의 특성을 고려하면, 내가 주로 백엔드를 맡고, 상대적으로 작업량이 뱅크카지노 프론트엔드를 도와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요 시간 또는 작업 시간의 측정은 아직 더 뱅크카지노 경험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데드라인을 너무 짧게 잡으면 개발팀(나 포함)이 혹사당할 것이고, 만약 기한을 맞추지 못한다면 기획팀이나 더 나아가 클라이언트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뱅크카지노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반대로, 데드라인을 너무 보수적이고 길게 설정하면 가속이 필요한 스타트업이 루즈해지고 탄력을 잃어버릴 위험이 있다. 또한 "응? 너무 빨리 끝났네?"라는 반응이 나오면, 다음부터는 더 빠르게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부딪히게 된다.
개발이란 것이 항상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기 마련이라, 때로는 순조로운 한강 공원 피크닉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험난한 태평양 항해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이 능력을 기르지 못한다면, 정글 같은 개발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을 절실히 느낀다. 뱅크카지노 넓은 시각을 가지고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
민교 | 마케터
1. 뱅크카지노 회고
뱅크카지노는 성공사례 발행 관련 고객사 연락과 채널톡 유선 응대, 고객사 오프라인 미팅, 팀플랜 전환 이메일 연락 등 고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정신 없이 지나간 한 주였지만, 확실히 실제 고객들이 스모어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혹은 어떻게 쓰고 싶은지를 들으니 앞으로 세일즈를 할 때 어떤 방향으로 스모어의 가치를 보여줘야 효과적인지 알 수 있었다.
3월 한 달 동안 여러 브랜드에 다양한 형태로 세일즈 씨앗(?)을 뿌려 두었으니 4월에는 그걸 수확뱅크카지노 날이 많기를!
2. 자랑하고 싶은 것
스모어 CS센터로 문의를 주신 고객에게 카나페 디럭스 5천 연간 플랜을 크로스 셀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