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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후 Sep 08. 2022

필살 동시에 페스타토토

페스타토토

밥을 먹으려고 둘이 식탁에 앉아요.

그리곤 둘 다 이야기를 시작해요.

둘의 목페스타토토는 쩌렁쩌렁 짜랑짜랑~

서로의 목페스타토토에 묻히지 않으려고 큰 페스타토토로 얘기해요.

그러면 누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도저히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한 명씩 차례대로 페스타토토로 하자.

(bgm:알라딘 ost의 <Speechless 면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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