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람 /@@yZs 살아가며 느끼는 것들을 공유 합니다. 스타트업, 책, 사람, 여행, 신앙. ko Mon, 28 Apr 2025 03:26:15 GMT Kakao Brunch 살아가며 느끼는 것들을 공유 합니다. 스타트업, 책, 사람, 여행, 신앙.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mjHHVpK2cF7gi5cAZDDg05PVEtI.jpeg /@@yZs 100 100 북미 커뮤니티 확장 이야기 (2) - 누리라운지 북미 커뮤니티를 확장하며 경험한 것들 그리고 확장 계획 /@@yZs/17 비즈니스 미팅이나 면접 자리에서 이 브런치 글을 읽었다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누가 읽을까 싶어 글쓰기를 미뤄왔지만, 가끔씩이라도 읽어주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부끄러우면서도 묘한 자신감이 생겨 다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밀린 글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작년 마지막 포스팅 이후 벌써 7<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pqccViAp3Dw2SwgVKZ1ITODY5Ps.jpg" width="500" /> Tue, 22 Apr 2025 05:47:48 GMT 백아람 /@@yZs/17 북미 커뮤니티 확장 이야기 - 첫 글로벌 거점 커뮤니티로 북미를 선택한 이유과 숨가빴던 현장 스케치 /@@yZs/16 아주아주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작년 12월 27일에 글을 남겼으니 9개월이 넘게 지났네요. 가급적 자주 콘텐츠를 올리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9월 부터는 다른 방식의 콘텐츠를 구상해보고 있는데요. 누리하우스 성장에 대해서 관심 가지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더 재미난 이야기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올 한해 동안에도 누리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l90aehL98qd6FzQUQBTKu1qCv7Q.png" width="500" /> Mon, 09 Sep 2024 04:45:10 GMT 백아람 /@@yZs/16 더더더 깊이 있게 몰입하기 그리고 더욱 대담한 구상 - 2023년 누리하우스 운영 리뷰 및 2024년 구상 /@@yZs/15 어느덧 한 해가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2023년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봇팅 이후 누리하우스는 숨 가쁜 한해를 달려왔습니다. 외형적으로 많은 변화가 생겼지요. 사무실도 이전했고, 내부 구성원도 늘었습니다. 그 사이 새로운 클라이언트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요. 커뮤니티 모델에 대한 이해도 더욱 깊어졌습니다. 아마, 내년도 첫 포스팅을 통해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20MUPwV5t10h6xVk98uOp-UTPfk.png" width="500" /> Wed, 27 Dec 2023 02:29:54 GMT 백아람 /@@yZs/15 돌이켜보니 모든 것이 좋았다 - 누리하우스 피봇팅 이야기 (3/3) /@@yZs/14 누리하우스 피봇팅 과정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nbsp;이야기에서는 다소 무겁고 힘들었던 이야기를 주로 적었었지요? 세 번째 이야기는 그 과정을 거쳐 현재를 마주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기업이든 사람이든 성장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요. 누리하우스도, 저 개인도 그 과정을 거쳐왔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uYIml_V3ssExBzBHbvaHfI21MTw.jpg" width="500" /> Mon, 20 Mar 2023 11:00:19 GMT 백아람 /@@yZs/14 2022년 치열했던 한해를 돌아보며. - 누리하우스 피봇팅 이야기 (2/3) /@@yZs/13 피봇팅 과정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 언급 했듯이 사업을 계속해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발견하고 난 이후에는 고통스럽더라도 이 시기를 잘 겪어내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었습니다.&nbsp;멈추지 않고 계속 해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2022년을 시작했습니다. 끊임없는 대화를 통한 미세조정 사업의 방향을 틀면서 가장 먼저 결정한 것은 모든 것을 멈추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8reYZmtCk2_F2E68E7kucAB52Jo.jpg" width="500" /> Thu, 22 Dec 2022 09:19:31 GMT 백아람 /@@yZs/13 창업 직후 마주한 첫 시련, 피봇팅 결정의 계기. - 누리하우스 피봇팅 이야기 (1/3) /@@yZs/12 그동안 묵혀뒀던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누리하우스 설립 이후 워낙 많은 일들이 있던 터라 밤새 이야기할 거리가 쌓여 있어요. 한가롭게 이야길 풀어낼 시간이 없어 소식 공유가 늦어지게 되었네요. 지난 일 년 동안 피봇팅(기존 사업 아이템을 포기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일)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OBcP4T740uvLp4BR4fwl4q9F8vM.jpg" width="500" /> Tue, 08 Nov 2022 08:20:47 GMT 백아람 /@@yZs/12 누리하우스 생존기: 2020년 4분기 /@@yZs/10 안녕하세요! 백아람입니다. 저만 2020년도 한해가 순삭된 느낌이 드는게 아니겠죠? 순간 정신 차려보니 연말이라는게 믿지기 않아서 매일 새로운 하루 보내는 기분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었고 또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미래 예측이 어려워 어느 것 하나 쉽게 결정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kMlBXPW8Lox53gR3lgkWz7rWKio.jpeg" width="500" /> Mon, 28 Dec 2020 12:03:20 GMT 백아람 /@@yZs/10 디데이 출전을 고려하신다면! - 디데이 출전을 고려하시는 스타트업 대표님들께 드리는 말씀! /@@yZs/9 안녕하세요! 지난번 &ldquo;누리하우스 생존기: 2020년 3분기&rdquo; 포스팅 이후 계속 바쁜 일정을 보내느라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작가의 길은 참 멀고 험하군요!) 이번 포스팅 주제를 뭘로 정할까 고민하다가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디데이/프론트원 입주 관련해서 문의를 주셨던 것이 기억나 디데이에 대해 소개해 보기로 했습니다. 디데이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내용들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ybOkJbsryTVipigNng75bGeUHZ0.png" width="500" /> Thu, 19 Nov 2020 12:28:18 GMT 백아람 /@@yZs/9 누리하우스 생존기: 2020년 3분기 -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만 너무나도 보람찼던 3분기의 기록 /@@yZs/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누리하우스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설립 초기에 세웠던 가설들이 잘 검증되고 있기도 하고요. 좋은 분들이 합류 하셨을 뿐 아니라 사무 공간도 안정화되었습니다. 자세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저희와 함께 해주실 협력사 분들과도 무척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올 말까지 정식 서비스 론칭하기 위해 열심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p-bq42rkhLoKww_UVXyedHSk60w.jpeg" width="500" /> Mon, 26 Oct 2020 10:00:45 GMT 백아람 /@@yZs/8 회사 이름 잘 짓는 법(을 알면 얼마나 좋을까!) - 누리하우스(주) 네이밍 결정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yZs/7 잘 지내셨나요? 기다리신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지난번 포스팅에서 나름 예고(?)를 드린 대로 회사 이름을 왜 누리하우스로 지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회사 이름, 브랜드 이름 정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정답이 있는 건 아닌데. 주변에 멋진 회사 이름이 너무나 많아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름들을 리스팅 하다 보면 한없이 초라해지는 느낌도 들고, 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6DRHHOt9TD35LwbMKFytudcDXMU.jpg" width="500" /> Thu, 10 Sep 2020 07:58:42 GMT 백아람 /@@yZs/7 누리하우스, 지난 한 달의 기록. /@@yZs/6 안녕하세요. 백아람입니다. 지난 포스팅 [ 누리하우스를 시작합니다 ] 이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법인 설립을 진행하고 바쁘게 지내며 많은 일이 있었어요. 시간에 맞추어 기록하고 공유했으면 좋았을 텐데, 새로 시작하는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여러 가지로 챙겨야 할게 참 많더군요. 그래도 집중해서 보낸 시간만큼 긍정적인 성과들이 많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4Vwqu5-CNMTyVm6qvBzO0prWYxk.png" width="500" /> Mon, 31 Aug 2020 08:41:21 GMT 백아람 /@@yZs/6 누리하우스를 시작합니다. /@@yZs/5 안녕하세요. 백아람입니다.7월 7일부로 누리하우스를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인사 드립니다.&nbsp;누리하우스는 한국에서 만드는 작고 아름다운 물건들의 해외 진출을 효율적으로 돕는다는 목표를 갖고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소품들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또 적극적으로 판매하며 회사를 성장시켜 나가고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j1dvt12Gvx10gl98FUWXwky6ufo.jpeg" width="500" /> Tue, 04 Aug 2020 02:02:29 GMT 백아람 /@@yZs/5 한국에서 크로스보더 커머스를 운영하며 느낀점들. - 온라인 역직구 쇼핑몰(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운영에 관한 몇 가지 생각 /@@yZs/2 작년 온라인 유통의 큰 화두 중에 직구/역직구라는 키워드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일부 소수 유저들만 배대지(배송대행지)를 통해 즐기던 직구 문화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알리바바의 광군제 등, 해외 거대 온라인 쇼핑몰의 거대 프로모션을 일반인들까지 알고 활용할 정도로 활성화 되었다. 이런 분위기에 힙입어 한국의 제품을 해외에 판매하고자 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Zs%2Fimage%2FHwGGJBV0nzjwJ_9AM22xwzLubKs.jpg" width="500" /> Fri, 08 Jan 2016 09:49:45 GMT 백아람 /@@yZ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