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edvF 투자와 장사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 ko Sat, 26 Apr 2025 02:23:53 GMT Kakao Brunch 투자와 장사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Cj7RTNyj3wyJ1MlPeJ2z5sYaVIs /@@edvF 100 100 우리 절교할까 /@@edvF/994 오늘은 2014년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 서한 중, 부회장 '찰리 멍거'가 쓴 기념 섹션의 내용 중 일부를 추려왔다. 이 내용은 '멍거'가 생각하는, 버크셔 헤서웨이가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했던 주요 경영 원칙을 자기가 생각해 본 대로 적은 것이다. 추린 기준은, '내가 보기에, 그중에서도 최고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특징'이다. 버크셔는 복합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rprK4Ck1EuxP8A3jvBT1qbY6R34.png" width="500" /> Fri, 25 Apr 2025 09:39:12 GMT 언더독 /@@edvF/994 모두에게 사랑 받는 작가 /@@edvF/993 사람마다 돈을 한 움큼 쥐여주고, 사고 싶은 무언가를 1순위부터 10순위까지 마음대로 사보라고 두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남성들은 자동차, 오토바이, 시계, 명품 슈트부터 살 것이다. 그리고 어리고 예쁜 여자를 만나기 위해 돈을 쓸 것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명품백, 신축 아파트, 해외여행, 옷, 개고양이, 파티, 장난감 같은 자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LG__chbHvTZNPOsk_vzwoCikF78.png" width="500" /> Thu, 24 Apr 2025 09:50:56 GMT 언더독 /@@edvF/993 어깨들 폅시다. /@@edvF/992 '윈스턴 처칠'. 영국의 총리였다. 2차 세계대전, 히틀러에 맞서 영국을 수호한. 어느 날 파티에서 한 여성이 처칠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 지금 술에 취했군요! 처칠은 여성에게 이렇게 답했다. 맞습니다, 부인. 하지만 내일 아침이면 나는 술이 깰 테고, 당신은 여전히 못생겼겠죠. 나는 꼬맹이였을 때부터, 전쟁사를 좋아했다. 관련된 영화, 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KQds0omUFceO5myZPNfKJVkHhnY.jpg" width="500" /> Wed, 23 Apr 2025 11:51:17 GMT 언더독 /@@edvF/992 직시하는 남자 /@@edvF/991 주식하는 사람들 곡소리가 또 들리는 새벽이었다. 나야 평화롭지만. 그것보다도 콧물이 좀 안 났으면 좋겠다. 어떻게 내 머리 안에서 이렇게 많은 콧물이 생산될 수 있는지 놀랍다. 겨울 다 가고 이 웬 뒷북 감기인지. 시황도 별 거 없다. 똑같다. 구경거리가 될 만한 것은 트럼프가 파월을 해고하려고 한다는 것 정도이다. 표현이 재미가 있다. 'Mr. To<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DIwbUNas9wiOS9kYzbevAfQqqlM.png" width="388" /> Tue, 22 Apr 2025 09:51:45 GMT 언더독 /@@edvF/991 인샬라 /@@edvF/990 감기 걸렸다. 콧물 흘린다고 글이 좀 늦었다. 땀 빼고 시원하니 좋다. 가만히 있어도 브레이크 댄스 추는 것 같고. 오늘은 동물 이야기로 글을 시작해볼까 한다. 코끼리, 얼룩말, 사자, 호랑이, 치타, 사슴, 곰 등의 동물들은 인류가 가축화에 실패한 종들이다. 객관적으로 말하면, 인간이 가축화에 성공한 동물의 가지 수는 전체의 0.1% 정도밖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_wpuBSMUSXO08vBjQJyTcVGFZ8M.jpg" width="400" /> Mon, 21 Apr 2025 12:51:52 GMT 언더독 /@@edvF/990 마초맨 PER /@@edvF/988 오전에 경제 기사 읽다가 공유하면 좋겠다 싶은 특징을 발견해서 써보려고 한다. 가장 먼저 불러올 내용은 스위스 컴퓨터 주변기기 생산 업체 '로지텍'이다. 티커명 'LOGN'으로 스위스 거래소(SIX Swiss Exchange)에 상장되어 있다. 쉽게 말해, 키보드 / 마우스 같은 제품으로 유명한 회사라고 알면 된다. 남성들은 한 번쯤 들어봤을 회사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mkFQd1BytucU0T9m6RxmwggP3AI.png" width="400" /> Sun, 20 Apr 2025 06:08:51 GMT 언더독 /@@edvF/988 여러분의 그것은 무엇인가. /@@edvF/987 오늘도 총회 잘 끝났다.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주 보람차다. 할 때마다 와준 사람들 만족시키기 위해 생명력을 다 쏟아 붓기 때문에. 그건 그렇고, 내 글은 끝나지 않는다. 모험, 위험 감수, 개척도 끝나지 않는다. 내가 끝날 때까지는. 해보자. 오늘도 어김없이. 여정은 이어져야만 한다. 인간은 비디오 게임을 만들 수 있다. 비디오 게임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Q_N_blfirafDd263jDjlRsrptYc.png" width="500" /> Sat, 19 Apr 2025 12:08:32 GMT 언더독 /@@edvF/987 이렇게 되야 하는거죠. /@@edvF/986 나는 자유와 독립을 최우선가치로 삼고 있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부와 성공을 추구한다. 정확히는 인구 통계 상위 10% 이내 - 1% 이내를 목표한다. 나에게는 롤모델이 많이 있다. 대부분 영국, 미국인이다. 영미권 경제 문화에는 '실력주의'라는 게 있다. 그걸 'Meritocracy'라고 한다.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훌륭함 그리고 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9dwnZgQqtb2aB3SDBk_AtwBMyZk.jpg" width="500" /> Fri, 18 Apr 2025 09:29:05 GMT 언더독 /@@edvF/986 영웅들에게. /@@edvF/985 중국은 미국에 희토류 7종 수출을 하지 않기로 했다. 캘리포니아 주는 트럼프를 고소했는데, 비상시에만 쓸 수 있는 대통령 전용 권한을 불법으로 남용했다는 명분으로 그렇게 하였다. 엔비디아 발 H20 반도체 칩 중국 수출 제재로 당사를 비롯한 필라델피아 지수가 주저앉았다. 중국은 '보잉' 항공사의 기체를 인수하지 말 것을 중국 기업들에게 명령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jXp759meyfS6v2oYy7jn9-PS6ZQ.png" width="500" /> Thu, 17 Apr 2025 12:55:57 GMT 언더독 /@@edvF/985 그냥 대놓고 해야죠. /@@edvF/984 나스닥 10년 단위&nbsp;성장률을 정리해보았다. 1970년 - 1979년 : 51.14%&nbsp; [ 연평균 5.1% 성장 ] 1980년 - 1989년 : 206.94%&nbsp; [ 연평균 20.7% 성장 ] 1990년 - 1999년 : 798.5%&nbsp; [ 연평균 79.9% 성장 ] 2000년 - 2009년 : -45.79%&nbsp; [ 연평균 - 4.6% 성장 ] 2010년 - 2<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jjhmsF1xgsbiOWUO-66dbIogT6s.png" width="500" /> Wed, 16 Apr 2025 09:36:46 GMT 언더독 /@@edvF/984 넌 어디 식구냐. /@@edvF/983 어떻게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써내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다. 나한테 이건 놀이다. 스포츠고.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본 적이 없다. 재미있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좋은 글이라는 건, 식상하거나 고리타분하지 않고 충격적이면 충격적일수록 좋은 글이다. 참신하거나 전혀 생각지 못한 느낌을 줄수록 좋은 글이다. 그런 글을 잘 쓰게 될수록, 재미가 있다. 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lRcH34MbMxVBgUYnEoQAGjmY8aY.jpg" width="500" /> Tue, 15 Apr 2025 10:45:37 GMT 언더독 /@@edvF/983 운이 없기는. /@@edvF/982 가수 신해철이 살아생전에 했던 말을 가져와봤다. 당사자는 40대의 젊은 나이에 의료 과실로 사망한 것으로, 공식적으로는 알려져 있다. 비공식적으로는. 하지 말아야 할 발언을 하여 누군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 암살을 당한 것 같다는 소문도 돈다. 성공은 운입니다. 지금까지 성공을 거두었던 사람들을 보면 그 자신이 행했던 노력도 있겠지만, 운이라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ZvruYvl3DTQ6Fzq9sZ53bD6b0Cs.jpg" width="500" /> Mon, 14 Apr 2025 10:38:57 GMT 언더독 /@@edvF/982 어차피 다 죽는 겁니다. /@@edvF/981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어가는 과정을 체험하는 것&nbsp;외에는. 라는 문장이 있었다. 자신의 계획대로 모든 것이 잘 풀리는 시기에는, 되려 긴장을 하고 살 필요가 있다고 보며. 모든 것이 어긋나고 무너져내리는 시기를 겪을 때에는, 인생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실제로 이건 비디오 게임에 불과할 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kQiKZYxasX2PMHQ2zlpachmGhvE.jpg" width="500" /> Sun, 13 Apr 2025 07:49:58 GMT 언더독 /@@edvF/981 박람회 침투한 작가. /@@edvF/980 오늘은 코엑스를 다녀왔다. 프랜차이즈&nbsp;창업 박람회를 갔다. 내 세계에서, 내가 하는 모든 행동에는 명확한 목적이 있다. 본래 저 박람회는 프랜차이즈 본사 인원들과 접촉하여 직영점이든 가맹점이든 창업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다. 나는 애초에 그걸 할&nbsp;의중이 없었다. 내 목적은 교육 / 서비스 부문의 회사 대표이사(의사결정권자)를 만나 직접 나를 홍보하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TKDN26tmPIaUZNWjVbjTgnUXKKs.jpg" width="500" /> Sat, 12 Apr 2025 09:15:05 GMT 언더독 /@@edvF/980 꼰대가 별 수 있겠습니까. /@@edvF/979 오늘은 특정 목적만을 위한 신체 / 정신 / 에너지 운영 방법에 대해 써보려 한다. 특정 목적은 경제적 / 지위적 / 평판적(철학적) / 가족 그리고 지인의 존경과 인정을 받는 데에 있어서의&nbsp;성공이다. ... 쓰고 보니 바보 같이 말했다. 그냥 인간의 모든 방면에서의 성공이다. 모든 면에서의 승리가 목적이다. 오늘 쓰는 내용은 기본적으로는 나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PacvNezxDcqKDcST7OeZ0yriPo4.jpg" width="500" /> Fri, 11 Apr 2025 11:26:28 GMT 언더독 /@@edvF/979 오줌 마려운 작가. /@@edvF/978 승리의 사전적 정의는 무엇인가. '겨루어서 이김'이다. 성공의 사전적 정의는 무엇인가. '목적하는 바를 이룸'이다. 오늘의 글은 승리와 성공에 대한 내용이다. 정확히는, '다윗'의 승리 그리고 성공에 대한 내용이다. 내 필명이 언더독인 이유가 있다. '언더독'은 스포츠 용어이다. '승산이 별로 없는 조건에 처한 사람 또는 팀'을 일컫는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ym7yZ-uVVV3efoXgjlRxfk9rZz4.jpg" width="500" /> Thu, 10 Apr 2025 10:53:04 GMT 언더독 /@@edvF/978 아들아, 실패자들은 말이다. /@@edvF/977 주식 투자계의 현자가 말한 문장이 있다. 나는 이 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평생 오로지 주식 오르고 내리는 것만 쳐다보면서 주식 부자가 된 사람은, 인생을 헛살은 것이라는. '현명한 투자자'는 변동성에 무던해질 필요가 있다. 주가 변동과는 관련 없이 인생은 이어지는데, 그 시간을 제대로 누려볼지. 아니면 변동성에 일희일비하며, 사는 것도 안 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xtLxMVjHOV5yeM2YcfMrcVYeeBs.jpg" width="500" /> Wed, 09 Apr 2025 12:36:26 GMT 언더독 /@@edvF/977 지적 오르가즘 /@@edvF/976 오늘 글 어렵다. 나 분명히 말했다. 근데 이해하면 상당한 지적 오르가즘을 느끼게 될 거다. 장담한다. 내가 희열을 느껴하는 수준의 철학적 사색&nbsp;지점이 어디인지 공유하는 글이다. 여러 철학서의 내용을 종합해서 써보았다. 인간의 차원에서 여기는 과거, 현재는 모두 '지금 당장'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nbsp;이는 우리 인간이 지각할 수 있는&nbsp;차원보다 몇<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jfh4g74_DswXVNQYqSaAcUdHluQ.jpg" width="500" /> Tue, 08 Apr 2025 10:20:45 GMT 언더독 /@@edvF/976 고집멸도 인베스터 /@@edvF/975 정말로. 비로소. 왔구나. 실전이. 두 팔 벌려 환영한다. 내가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오히려 재미가 있다. 어찌 되었든 매도세가 강력하게 이어진다는 것은, 징징이 / 유리 멘탈 / 경험 부족 / 꺼벙이 경쟁자들이 다 갈려나가고 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는 몇 가지 주요한 물리적인 이유들이 있는데, 지난 팬데믹의 경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2fooJ506TfWnBPdMojK6mY87ErQ.png" width="500" /> Mon, 07 Apr 2025 10:17:19 GMT 언더독 /@@edvF/975 Just another day. /@@edvF/974 한 철학서에서 읽은 문장을 공유한다. 단순성을 야만으로, 복잡성을 고도의 진보로 여기는 것이 원시문화의 표지다. 재미있는 건, 고도로 진보된 사람들은 그것을 정반대로 본다는 것이다. 이는 '신'이 인류의 전반적인 속성에 대해 궁금해하는 '저자'에게 말하는 내용이었다. '신'은 말한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인류가 지구에 존재해 온 시간이 지남에 따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az0dscIpIjE-0vXGDYHzLLnbMG8.jpg" width="500" /> Sun, 06 Apr 2025 10:42:58 GMT 언더독 /@@edvF/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