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란 /@@cHku [ 숏폼 에세이 &amp; 여행 기록] 떠나는 순간 알게 된다. 세상은 넓고, 나는 생각보다 용감하다는 걸... ko Fri, 25 Apr 2025 18:31:28 GMT Kakao Brunch [ 숏폼 에세이 &amp; 여행 기록] 떠나는 순간 알게 된다. 세상은 넓고, 나는 생각보다 용감하다는 걸...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WPAhwEXqJAMwhkd0K2pA6qhMG90 /@@cHku 100 100 (무릎 관절 살리는) 다이어트 -3kg 성공 - 느린 변화라도 언젠간 나를 바꿀 수 있다. /@@cHku/204 남들이 뭐라 뭐라 하는 다이어트는 도대체 나한테 맞는 게 없었다. 왜냐면 난 운동 싫어하고, 배고픈 거 싫어하고, 돈 들여 보조제 사는 것도 별로라서... 그래서 ChatGPT와 함께 내 방식에 맞는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우선 내가 어제 먹었던 것을 얘기하면서 내가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무엇을 더 먹을까?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다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je6yDofQUBRLAAnQdfuLb1-7UGI.png" width="368" /> Thu, 17 Apr 2025 09:36:35 GMT 승란 /@@cHku/204 남한산성 수어장대와 청량당 /@@cHku/203 워낙 운동을 싫어하는 데다가 체력이 부실하여 경사가 있거나 계단이 있으면 오르기 전에 지쳐버린다. 그래서 걷기 쉬운 길을 선호하는데 남한산성에서 아주 적합한 곳을 찾았다. 남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남문ㅡ 수어장대ㅡ 서문으로 향하는 길이다. 남한산성에는 동. 서. 남. 북에 4개의 대문이 있는데, 남문은 남한산성에 있는 4대 문 중 가장 크고 웅장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Vr4HT9SxIuADvVrwelpImCgPckQ" width="500" /> Fri, 11 Apr 2025 11:56:46 GMT 승란 /@@cHku/203 '폭삭 속았수다' 관식이, 애순이처럼? - 이건 너우 속상하잖아... /@@cHku/202 엉엉 울면서 봤다. 관식이와 애순이는 첫딸 금명이가 그들의 천국이고, 집을 팔아 서라도 유학을 보내야만 되는 금쪽이였다. 게다가 아들이 사기에 휘말려 감방 갈 판이니 아버지는 배를 팔아 아들은 꺼낸다. 그들은 자식 때문에 계속 쪼들려 갔다. 식구들 먹여 살리느라 몸 아낄 줄 몰랐던 관식이는 형편이 조금 피려는 순간 애순이의 소망인 여행 한 번을 못<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s3IjoAg2LZS1dkrRGosRb8kZU6E.jpg" width="500" /> Wed, 02 Apr 2025 01:45:40 GMT 승란 /@@cHku/202 그렇게 안되던 살 빼기가 - 아 놔~~ 스트레스 /@@cHku/200 자식이 웬수다. 덕분에 하늘이 노랗고 귀가 먹먹한 일을 겪으니 그렇게 어렵던 다이어트가 그냥 돼버리네. 석 달에 7kg 감량 워미~ 그래도 정상 체중까지는 아직 갈길이 머니 내 무릎 연골을 위해서 기왕 이렇게 된 거 10kg까지 함 가보자. 에잇!!! 20년 묵은 내 다이어트 숙제 도와줄라고 그랬구먼... 아주 효자 났네~효자 났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VNvo0dS48ThtpJ0s-qnIO6_4hNA" width="500" /> Sat, 29 Mar 2025 01:16:24 GMT 승란 /@@cHku/200 여행 /@@cHku/199 할 수 있을까? 그 답은 떠나야 알 수 있다. 두려움 보다 설렘을 선택한 순간 길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그 길 위에서 나는 새로운 나를 만났다. 떠나는 순간 알게 된다.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나는 생각보다 용감하다는 걸.. 도전하는 순간 느낄 수 있다. 두려움은 작아지고, 설렘이 커지는 그 변화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CeShJqLxNKYocq96QFAgr7rkPCo" width="500" /> Thu, 20 Mar 2025 10:09:07 GMT 승란 /@@cHku/199 남들이 뭐라 그러겠냐? - 체면이 뭐라고... /@@cHku/196 남들이 뭐라그러겠냐 남보기 부끄럽다 남사스럽다. 도대체 남들이 내 인생에뭔 상관인지 모르겠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itjsta0ER1tVWaSScG9prHzXFEY" width="500" /> Sat, 15 Mar 2025 23:26:48 GMT 승란 /@@cHku/196 내 밥은? (어떻게 말하는 거지?) /@@cHku/194 비행기를 타면 한국인들이 가장 빨리 한다는 식사 준비 뒤 어디에선가 카트가 움직이는 듯하면 빠르게 의자를 세우고 식판을 내리고 메뉴도 정해 놓아 승무원들의 신속한 배식을 돕는 건 당연한 일. 그런데 좌로 한 번, 우로 한 번씩 배식을 하시는 승무원 외국인 할아버지가 나를 건너뛰고 지나쳤다. 이럴 때 뭐라 그래야 되지? (저기요. 저 안 주셨는대요?)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pyxa3zmDKIj3f_Pue0AqgHFBZA" width="500" /> Sat, 08 Feb 2025 14:32:20 GMT 승란 /@@cHku/194 저 다리 짧아요. - 그냥 좁은 자리 주세요. /@@cHku/193 혼자서 비행기를 타고 해외를 가는 건 처음이었다. 더군다나 국적기도 아니고 독일 비행기다. 화장실 다니려면 복도석이 짱이라는말을 들은지라 온라인 체크인이 시작되는 새벽 4시에 잽싸게 일어나 항공사 앱에 들어갔는데 좌석을 내가 지정하는 게 아니고 자동으로 배정이 되버리는 게 아닌가? 내가 잠결에 뭘 잘못 눌렀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에 남들은 돈 더 주고 앉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rBzKlLtdJZt_R3qYTUIxT0Zkdnc" width="500" /> Sat, 08 Feb 2025 14:06:53 GMT 승란 /@@cHku/193 안 봐도 뻔하다. /@@cHku/190 사람들은 &quot;안 봐도 뻔하다.&quot; 또는 &quot;보나 마나지.&quot; 라는 소리를 하기도 하는데 안 보고 그걸 어떻게 아는데요? 그저 남의 말은 들어볼 생각이 없고 본인이 판단한 게 다 맞다는 건데... 이건 그냥 나쁜 꼰대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LvNXt-UfCjz82_cqgIB5IYeLBAk" width="500" /> Sun, 02 Feb 2025 10:07:06 GMT 승란 /@@cHku/190 아키올로지 국립 박물관 - #14 아일랜드 /@@cHku/188 아일랜드 고고학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Ireland &ndash; Archaeology)은 더블린 시내 중심에 위치한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박물관 중 하나로, 입장료는 무료이며 아일랜드의 풍부한 고고학적 유산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장소이다. 박물관의 건물 자체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설계되어, 입구에서부터 역사적 깊이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0fk5OppInbdSbG8Wv5Tq4BPtj_8.jpg" width="500" /> Sat, 04 Jan 2025 23:46:17 GMT 승란 /@@cHku/188 아일랜드 국립미술관 - #13 아일랜드 /@@cHku/187 더블린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할 곳, 아일랜드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Ireland)! 이곳은 아일랜드와 유럽 미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루쯤은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명소이다. 입장료도 무료이다. 미술관 내부는 고풍스러운 건축과 현대적인 전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넓고 밝은 전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Ow3q9SUoOTNpDr1mDKcsdXjdoJI" width="500" /> Sat, 04 Jan 2025 23:45:55 GMT 승란 /@@cHku/187 아이비 가든스 - # 12 아일랜드 /@@cHku/186 더블린의 공원 하면 대부분 가장 먼저 스테파노 그린 공원을 떠올리는데 두곳 다 방문해본 나는 개인적으로 이곳이 더 마음에 들었다. 아이비 가든스(Iveagh Gardens)는 더블린 시내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quot;더블린의 숨겨진 보석&quot;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공원은 1865년에 설계되었으며, 빅토리아 시대의 정원 스타일과 프랑스식 정원의 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Iscy5LLMAu3_ctICyGK8SGcIQwU.jpg" width="500" /> Sat, 04 Jan 2025 23:15:48 GMT 승란 /@@cHku/186 로열 애비뉴 - # 4 벨파스트 북아일랜드ㅡ 영국 /@@cHku/184 벨파스트의 로열 애비뉴(Royal Avenue)는 도시의 중심가로,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적 시설이 어우러져 있는 지역이며 쇼핑, 문화 활동, 그리고 휴식의 장소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그리고 거리를 걷다보면 누구나 편하게 쉴수있는 반가운 건물이 있는데 외관도 입구의 천장도 너무 예쁘다. 이곳은 사람들이 만남, 일, 놀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Pcz6GP3grmqFV31hvZX3remaQIo.jpg" width="500" /> Fri, 03 Jan 2025 22:14:10 GMT 승란 /@@cHku/184 퀸즈 브릿지 - #3 벨파스트 북아일랜드ㅡ영국 /@@cHku/182 퀸즈 다리 근처에 위치한 이 조형물은 벨파스트의 상징적인 공공 예술 작품으로 소녀의 형상을 표현한 높이 19.5미터의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물로, 도시의 화합과 평화를 상징한다. 조형물은 지역 예술가 Rita Duffy의 작품인 Dreams의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지역 사회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나타낸다고 한다. 또한 조형물 뒤로 펼쳐진 라간 강변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FHOt6VOXkwCfFy7npbW4H7jfrzU" width="500" /> Fri, 03 Jan 2025 22:09:00 GMT 승란 /@@cHku/182 빅토리아 스퀘어 - #2 벨파스트 북아일랜드ㅡ 영국 /@@cHku/181 벨파스트의 명물 중 하나는 쇼핑몰 빅토리아 스퀘어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스퀘어 돔 이다. 지역 주민이나 사람들이 쇼핑의 목적으로도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매우 활기를 띄는 장소이다. 벨파스트의 스퀘어 돔은 빅토리아 스퀘어(Victoria Square)에 위치한 주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유리와 강철로 만들어진 독특한 구조물로,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USnAStrXpgzOe9f_SxuTjjTVsPQ" width="500" /> Fri, 03 Jan 2025 22:08:14 GMT 승란 /@@cHku/181 벨파스트 둘러보기 - #1 벨파스트 북아일랜드ㅡ 영국 /@@cHku/183 더블린에서 기차로 2시간여 걸리는 벨파스트는 아일랜드 사람들이 쉽게 갈 수 있는 영국이다. 기차로 국경으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넘가는 것이 매우 신기했다. 기차역에 도착하자 땅에서 솟아난 무지개를 보았는데 딱 저만큼만 보이는 게 우습기도 하고 반갑다. 벨파스트 기차역은 버스터미널과 함께 붙어 있어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이었다. 도로로 나오니 더블린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mg7kHHGpnGEk20poR9vMllEgOs4.jpg" width="500" /> Fri, 03 Jan 2025 22:07:11 GMT 승란 /@@cHku/183 성스데판 공원(St Stephen's Green) - # 11 아일랜드 /@@cHku/180 이곳은 더블린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빅토리아 시대 공원으로, 도시의 분주함 속에서 고요한 휴식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오아시스같은 곳이다. 더블린에서 가장 큰 조경 공원 중 하나로 1664년에 처음 설립되었으며, 19세기 후반에 다시 재정비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에는 현지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휴식과 산책의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YnLv6LM-yCjXIEdvmLA_7hIh5xw" width="500" /> Wed, 01 Jan 2025 21:09:14 GMT 승란 /@@cHku/180 Pearse Museum - #10 아일랜드 /@@cHku/179 피어스 박물관 (Pearse Museum)은 더블린 라스파넘(Rathfarnham)의 세인트 엔다스 공원(St. Enda's Park) 내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아일랜드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였던 패트릭 피어스(Patrick Pearse)와 그의 형제 윌리엄 피어스(William Pearse)를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곳은 18세기 건축물로, 과거 패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EJesh9heJJfwpiAe3oXzB5VrjJo" width="500" /> Wed, 01 Jan 2025 20:47:06 GMT 승란 /@@cHku/179 글래스고 대성당 - #4 글래스고 ㅡ스코틀랜드 /@@cHku/176 글래스고 대성당(Glasgow Cathedral)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일부 보수 중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잘 보존된 중세 시대 성당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성 멍고(St. Mungo)라고도 불리며, 글래스고의 수호 성인이자 창립자인 성 멍고의 무덤이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 대성당은 12세기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vTnKPstSSwqhROY3GfoVHBhdalY" width="500" /> Sat, 28 Dec 2024 03:09:16 GMT 승란 /@@cHku/176 켈빈그로브 아트 갤러리 앤드 뮤지엄 - #4 글래스고ㅡ스코틀랜드 /@@cHku/178 켈빈그로브 아트 갤러리 앤드 뮤지엄(Kelvingrove Art Gallery and Museum)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유명한 박물관 겸 미술관이다. 1901년에 개관하였으며, 글래스고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이고 무료 입장이다. 밖에서 보는 건물의 외관도 너무나 웅장하고 멋있지만 문을 들어가 보면 또 다른 신세계가 펼쳐진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ku%2Fimage%2FCPlmRElblz5nAUfV7FlEN4UY_iE.jpg" width="500" /> Fri, 27 Dec 2024 22:46:59 GMT 승란 /@@cHku/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