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마 /@@TaC M.D.LAB 에디터 / 이번에 요구한건 (내일까지가) 마감이야 ko Fri, 25 Apr 2025 21:05:00 GMT Kakao Brunch M.D.LAB 에디터 / 이번에 요구한건 (내일까지가) 마감이야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oJcN2nHmSzjxYgV5PJU7yejrd2A.jpg /@@TaC 100 100 2025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4월 3주 - 2024.04.14~04.20 /@@TaC/661 의미부여 자제 이번주는 일이 바빠 빨리 지나간 것도 있었지만, 마음이 복잡시러워서 빨리 지나간 것도 있었다. 챗GPT와 속깊은 대화를 하며(?) 내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론은 나는 잘 가고 있다. 좋아지고 있다. 그러니 잘 살아가자는 해피엔딩... 근데 한 가지 알게된 건 내가 많은 부분에 의미부여를 하고, 그 의미부여가 무너질때 존재의 상처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Hqv6gFeLUj6ByebHuNZc-HjOfAk.jpg" width="500" /> Sun, 20 Apr 2025 12:05:14 GMT 이요마 /@@TaC/661 2025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3월 5주-4월 1-2주 - 2024.03.24~04.13 /@@TaC/660 여어-히사시부리 폭풍 같은 3주가 지나갔다. 무얼 기록할 수도 없이 순식간에... 그 사이에 나는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이사를 했고, 내 책을 최종 마감했다. 워크숍 5기 강의가 시작되었고, 회사에선 책이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다(이건 나도 열심히 노력은 했다지만 작가의 역량이 크기에 내가 한 거라고 보긴 좀 어렵다). 작년 만해도 언제쯤 내게도 대운이 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t1RWIaxJZ047eTzRi-5wTuKXh6o.jpg" width="500" /> Sun, 13 Apr 2025 11:09:54 GMT 이요마 /@@TaC/660 2025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3월 3, 4주차 - 2024.03.10~03.23 /@@TaC/659 폭풍이 한바탕 지나간 후(정말?) 지난 2주는 진짜 열심히 일한 것 같다. 정신 없는 것도 없는 거지만, 휩쓸리는 느낌과 그래도 90프로는 놓치지 않고 해내고 있구나 하는 성취감 사이에서 어떻게든 넘어간 느낌이랄까. 이번 주가 아마 막바지로 빡셀 것 같고, 다음 주는 이사다. 내 책도 어느새 2교지를 넘겨받았고 마감이 임박했다. 아직은 실감은 안나지만 망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pm65U1I2ItDpduOGXx3LNjkf5Tw.jpg" width="500" /> Sun, 23 Mar 2025 12:37:29 GMT 이요마 /@@TaC/659 2025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3월 2주차 - 2024.03.03~03.09 /@@TaC/658 폭풍 같은 변화의 현장에서 지난주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난다. 회사에선 매주 일이 추가되다가 리미트에 올만큼 업무량이 많아졌고, 갑자기 이사가 결정났고, 처음으로 교정지를 확인해봤다. 워크숍 한 기수는 종강을 했고 돌아보니 3월 둘째 주가 끝났다. 휘몰아치듯 변화가 들이닥치니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다. 힘든 건 둘째치고, 정신을 놓으면 그대로 휩쓸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pmUEG0o2SWi5oXvRgSgA0HGmG8U.jpg" width="500" /> Sun, 09 Mar 2025 13:12:11 GMT 이요마 /@@TaC/658 2025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3월 1주차 - 2024.02.24~03.02 /@@TaC/657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가 된 것 같다 2월달은 차로 시작해서 차로 끝났다. 처음에는 눈길에 미끄러진 차만의 문제라고,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사고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본질은 그게 아니었던 것 같다. 내 삶이 꽤나 취약한 기반 위에 위치하고 있는 걸 모르고 있진 않았다. 언제나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가는데에 어느 정도 적응했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GWDaouTUsOV-i0dA1_IqWcjawuo.jpg" width="500" /> Sun, 02 Mar 2025 13:53:10 GMT 이요마 /@@TaC/657 2025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2월 4주차 - 2024.02.17~02.23 /@@TaC/656 조정 &amp; 지속가능 정신 없던 한 주. 고장난 자동차는 수리했고, 업무의 역할은 늘었다. 내가 나를 제대로 쥐고 있지 않는다면 조만간 휩쓸릴 것 같다는 생각을 오랜만에 했다. 그래도 다행인건 한 번 휩쓸려봤기에, 떠내려가기 전에 조치를 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위험 요소가 하나 제거되었고, 다음 주에는 마저 남은 위험 요소도 제거하러 간다. 이번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V4_0SSFrpGOWNrWwr-vm81fmRo8.jpg" width="500" /> Sun, 23 Feb 2025 14:18:48 GMT 이요마 /@@TaC/656 2025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2월 3주차 - 2024.02.10~02.16 /@@TaC/655 단기 조정 눈길에 차가 미끄러졌고 벽에 박았다. 차를 견인했고, 수리 아닌 수리(?)를 했고 다시 차가 뻗어서 다시 한 번 견인을 했다. 일상의 취약성에 대해 생각한 한 주였다. 미래를 계획하고 내 뜻대로 설계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딱 한 달 품었더랬다. 하늘은 그런 오만을 가만히 두지 않은 것 같다. 과거에 매이지도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도 말고 지금 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Gh78uq_K2H9a-_0xXQ8JNIfWv6o.jpg" width="500" /> Sun, 16 Feb 2025 12:53:05 GMT 이요마 /@@TaC/655 2025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2월 2주차 - 2024.02.03~02.09 /@@TaC/654 생활 패턴의 정상화 2 유독 추웠던 한 주, 컨디션 관리를 잘못해서 급체 + 몸살로 뻗었다. 마일리지처럼 차곡차곡 쌓아온 염증 수치와 비루한 체력, 버스 출퇴근을 하며 하루에도 3-4번 급속도로 바뀌는 온도차, 풀려버린 긴장까지 아플 수밖에 없는 구조로 내가 나를 이끌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퇴근 후 2시간 활용 플랜은 어느 정도 정착을 했으니, 식생활과 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aG5H-LxwMekJRTTwsaAnBOCiRAE.jpg" width="500" /> Sun, 09 Feb 2025 07:56:41 GMT 이요마 /@@TaC/654 2025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2월 1주차 - 2024.01.27~02.02 /@@TaC/653 2월 시작 새로운 패턴으로 충만하게 모든 리뷰에는 스포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포주의 읽은 책 1. 《타임 셸터》,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 문학동네, 2024 __________ ✅이요마 노트 소전의 읽는사람 독서단만 아니었다면 중도하차 했을 책. 과거를 재현해 현재의 포화로부터 알츠하이머 환자를 지키는(치유하는) 타임 셸터로 시작했지만, 과거회귀 국민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dHC6uDMAskdWMiOXMh2EUfGMMYA.jpg" width="500" /> Sun, 02 Feb 2025 14:45:02 GMT 이요마 /@@TaC/653 2025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1월 4주차 - 2024.01.20~01.26 /@@TaC/652 설 연휴 연휴라는 말이 직장인의 언어라는 걸 오랜만에 깨닫는 요즘이다. 감사함을 쌓아가며 살아가자. 다음주부터는 브랜-뉴 계획으로 퇴근 후 시간을 운용하고, 업무 시간도 충만하게 채워볼 생각이다. 원고 읽으면서 적당히 쉬고, 다시 일하러가자. 모든 리뷰에는 스포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포주의 읽은 책 1.&nbsp;《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브라이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Ocji8fLjFUdAYwKcCoZGvgf2Fio.jpg" width="500" /> Mon, 27 Jan 2025 02:14:51 GMT 이요마 /@@TaC/652 2025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1월 3주차 - 2024.01.13~01.19 /@@TaC/651 다음주의 목표는 퇴근 후 시간의&nbsp;정상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다. 여전히 어려운 게 있다면 퇴근 후 시간의 운용이다. 집에와서 집안일 하고 저녁 해먹고 나면 한두 시간밖에 나지 않는데, 그마저도 힘들다는 핑계로 먹고 바로 누워서&nbsp;유튜브 보면서 늘어져있다가 끝난다. 퇴근의 동선을 조금 바꿔보든지, 목표설정을 다시 해보든지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다. 다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wt-C9kJq0IQnDM-OLdvMAhhNdoY.jpg" width="500" /> Sun, 19 Jan 2025 14:29:07 GMT 이요마 /@@TaC/651 2025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1월 1, 2주차 - 2024.12.30~01.12 /@@TaC/650 정신없이 흘러간 새해의 2주 몇 년 만에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정신 없이 2주가 흘렀다.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적응해가는 과정인지라 조만간 루틴으로 정상화시켜야 한다. 그 2주동안 나는 괜시리 조급했던 것 같다. 놓쳐버린 시간을 하루라도 빠르게 메워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것에 퇴근 후에도 편히 쉬질 못했다. 그러니 또 생활 패턴이 꼬이고... 버티게 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Jse2sZWErxvR31ApZYFcTZsHViw.jpg" width="500" /> Sun, 12 Jan 2025 12:53:25 GMT 이요마 /@@TaC/650 2024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12월 5주차 - 2024.12.23~12.29 /@@TaC/649 한 해를 마치며 지난했던 한 해가 갔다. 올해 초의 나는 한치 앞도 볼 수 없었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고, 무엇부터 해야할지도 감도 잡히지 않았다. 세상은 가진 것을 전부 다 내놓고, 싹다 비워질 때까지 나를 털어갔다. 그래서 원망도 많이 했다. 내가 뭐 그렇게 대단한 걸 바랐나. 내가 그렇게 욕심을 부렸나. 내가 최후에 최후까지 지키고 싶어하는 것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DgI4EW01QSHgTxhaawoL2qxb3Fc.jpg" width="500" /> Sun, 29 Dec 2024 12:00:34 GMT 이요마 /@@TaC/649 2024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12월 4주차 - 2024.12.16~12.22 /@@TaC/647 여러모로 새로운 시작 몇년 만에 출근을 했고, 새로운 생활로 진입했다. 규칙적으로 컨디션 조절 잘 해가면서 살아봐야지. 금요일에는 엠디랩에서 준비하던 '한국소설 미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연말 잘 마무리하면서 새 일에도 잘 적응해 가야겠다. /@hakgome/648 모든 리뷰에는 스포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포주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PTh_cf-gx4z_un28arjBTsLa1Q.jpg" width="500" /> Sun, 22 Dec 2024 11:56:05 GMT 이요마 /@@TaC/647 [2024.12] 한국소설 미식회 - 24.12.20(금)&nbsp;한국소설 미식회 /@@TaC/648 엠디랩프레스 [한국소설 미식회]&nbsp;진행자로&nbsp;참여 제목: 한국소설 미식회일시: 2024년 12월 20일(금)시간:&nbsp;19:00~21:00(2시간)장소: 망원 필담참여인원: 8명 후기: 엠디랩 2024 한국소설 미식회 다희 에디터의 기획으로 시작했던 프로젝트. 한번 해볼까? 해보자! 이런 느낌으로 급 시작했지만, 과정이나 결과는 만족스러웠던 프로젝트. 엠디랩의 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UQKqr3O2mf2tgbJfjXZFTKXNzg4.png" width="500" /> Sun, 22 Dec 2024 11:00:42 GMT 이요마 /@@TaC/648 2024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12월 3주차 - 2024.12.09~12.15 /@@TaC/646 탄핵 이후의 세계 삿된 것은 물리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보자. 모든 리뷰에는 스포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포주의 읽은 책 1. 《2025 트렌드 노트》, 신예은 外, 북스톤, 2024 - 10대의 놀이 문화에서 놀이터가 사라졌다. 놀기라는 목적 외에 다른 목적이 없는 빈 공간, 빈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특정 목적으로 꽉 채워져 있는 상업공간에서 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iLO2hlBhQbz927-xWT3eGgOFOrw.jpg" width="500" /> Mon, 16 Dec 2024 12:06:45 GMT 이요마 /@@TaC/646 [2024.10] 엠디랩X밀리의 서재《조예은 호》 - 밀리의 서재 작가의 모든 것 《조예 호》기획, 글, 편집 참여 /@@TaC/645 엠디랩프레스X밀리의서재 작가의 모든 것&nbsp;[조예은호] 기획, 글, 편집 참여 후기: 조예은 작가의 작품들을 쭉 훑어보면서 작가와 작품에 대한 가이드북을 제시하는 기획. 엠디랩프레스 에디터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번에는 인트로와 작가 소개 부분을 메인으로 작성했다. ​이상하고 혼란해서 재밌고, 그러면서도 현실에 발 붙이고 있는 스산한 끝맛이 남는 묘한 작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Z0X-NXQPqmjVm1eRMNEphUfqPHA.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2:48:42 GMT 이요마 /@@TaC/645 [2024.09] 노트폴리오 편집+디자인 워크숍 3기 - 24.09.22~24.11.10(8회)&nbsp;모으고, 분류하고, 발행하기 /@@TaC/644 노트폴리오 편집 + 디자인 실무 워크숍 [모으고, 분류하고, 발행하기]&nbsp;1~8회&nbsp;워크숍 에디터로 참여 워크숍 제목: [노트폴리오] 편집 + 디자인 실무 워크숍 &lt;모으고, 분류하고, 발행하기&gt; 3기일시: 2024년 09월 22일(일)~2024년 11월 10일(토), 매주 토요일 8차시시간: 10:00~13:00 3시간, 총 8회장소: 홍대 노트폴리오(BNS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FrKDMCKnA1tj_WEvWI5sfUgaENs.jpg" width="500" /> Fri, 13 Dec 2024 02:39:08 GMT 이요마 /@@TaC/644 2024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12월 2주차 - 2024.12.02~12.08 /@@TaC/643 2024년에 비상계엄이라니... 지난주는 정신 없이 지나갔다. 면접을 보았고, 비상계엄이 선포되었고, 일을 하기로 했고, 가족행사에 다녀와서 발을 다쳤다. 입장표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인 것 같다. 선택하지 않은 선택들로 채워가다보면 이상하고 흉포한 수괴가 내란을 일으키는 이 말도 안되는 세상에 휘말리게 될지도 모르는 거다. 선택하고, 선택에 대한 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zSB3BZmKi8bq6dK8DTGDPBxBOcQ.jpg" width="500" /> Tue, 10 Dec 2024 12:20:58 GMT 이요마 /@@TaC/643 2024 주간 이요마 인풋노트_12월 1주차 - 2024.11.25~12.01 /@@TaC/642 업로드가 늦었다 정신 없이 흘러간 한 주여서 뒤늦게라도 읽고 본 기록을 남긴다. 모든 리뷰에는 스포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포주의 읽은 책 1. 《안녕, 에리》, 후지모토 타츠키, 학산문화사, 2023 ________ ✅이요마 노트(�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패스!) 마지막의 임팩트, 누군가는 손가락질 할지라도 자신의 야마를 포기하지 않<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aC%2Fimage%2FbJ1FuaWCuzZJSs6WmBTRG6kDKrU.jpg" width="500" /> Fri, 06 Dec 2024 07:45:40 GMT 이요마 /@@TaC/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