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재테크887f85639c994c0평범한 사람이 부자되는 곳 '행복재테크'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gVUW2024-06-12T02:14:40Z렛 잇 라이드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게 된다 - [경제적 자유의 문턱에 서서 ④ -송사무장-]/@@gVUW/442025-03-20T08:08:18Z2025-03-20T06:39:49Z사람에게 운(?)이라는 것은 분명히 있나 보다. 내 인생에서 운은 사람과의 인연이었다.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과의 소중한 만남이었다. 소중한 만남으로 인해 나는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았고 부자로 가는 샛길을 통해 투자할 수 있었다. 내가 열심히 사는 모습이 그분들 눈에 좋게 비쳤기에 운도 따르게 되고 인연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물론 나를 알게 된<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i26Q725B0D2jhFKjyGg5hstuHxI.JPG" width="500" /초보 눈엔 구축밭, 고수 눈엔 뉴타운 - [경제적 자유의 문턱에 서서 ③ -송사무장-]/@@gVUW/432025-03-20T06:43:14Z2025-03-20T06:39:28Z서른한 살이 되어 다시 사회에 나왔다. 어둠 술냄새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익숙한 내게는 모든 것이 어색했다. 사회에 나오면 곧바로 적응하기 위해 나름 준비를 많이 했지만, 긴 시간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살았다는 생각에 두려움도 많았다. 막상 사회에 나와 보니 주위에 아는 사람이 없었다.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던 나였기에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창피했다. <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7bZk-PrdrQQof2PuprbX8XQv6ho.jpg" width="500" /아르바이트로 4년 만에 1억2천만원 모았습니다 - [경제적 자유의 문턱에 서서 ② -송사무장-]/@@gVUW/422025-03-20T06:42:42Z2025-03-20T06:39:03Z2002년부터 1,000만 원, 2,000만 원정도의 목돈을 ELS에 투자해 14~16% 정도의 수익을 올렸다. 책을 구입한 비용, 신문 구독 비용을 전부 합쳐도 펀드 수익에 비하면 적었다. 결과적으로 경제공부에 아낌없이 투자했던 것은 목돈을 모으고 불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펀드를 통해 돈이 굴러가는 것을 보았기에 경제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RSo0jer3pYSP5Y-25HcSmziLK04.jpg" width="500" /취업준비생이 나이트클럽렛 잇 라이드 간 까닭은? - [경제적 자유의 문턱에 서서 ① - 송사무장-]/@@gVUW/412025-03-20T06:40:39Z2025-03-20T06:38:28Z2000년 가을, 지방대 4학년… 곧 사회로 나가야 하는데 나는 두려웠다. 내가 무엇을 갖췄는지, 어떻게 해야 취업문을 열 수 있는지 감이 오지 않았다. 먼저 취업한 이들을 따라 토익과 컴퓨터를 공부했다. 영어회화 학원을 다녔다. 학점관리도 했고, 토익도 기준점을 넘었기에 내심 기대하기도 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며 깔끔한 양복을 입고 아침 빌<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WiypeCcYYcT5BuesJV_24csZYR8.png" width="500" /나의 렛 잇 라이드 다마고치 키우기/@@gVUW/402025-02-08T09:44:35Z2024-12-24T02:45:47Z오래 전 즐겨 하던 다마고치라는 게임이 있다. 다마고치가 열풍일 즈음 첫째 아이가 뱃속에 있었는데, 태교보다 이것에 빠져 하루에 대여섯 시간은 가지고 놀았다. 태교를 해도 못 할 판에 종일 잠만 자고 나와 놀아주지 않는 다마고치에게 서운했고, 깜박 잊고 밥을 주지 않아 굶어 죽은 다마고치를 보면서 통곡했던 기억도 있다. 다마고치는 주인의 사랑과 관심을<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879pLlqdCv0d6UEUHJMKIULgKFA.png" width="500" /곧 사라질 나의 제주 렛 잇 라이드 이야기/@@gVUW/392024-12-18T07:03:11Z2024-12-18T05:45:40Z재건축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두 가지로 나뉜다. 기대감 또는 서운함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가 재건축될 때 일부 주민들은 '기억 여행'하는 모임을 만들었다. 곧 철거할 아파트단지를 함께 돌아보고 저마다의 추억을 나누며 정식으로 작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들었다. 당시 아파트에는 내가 보기에도 멋지게 자란 나무들이 많았다. 이를 살려 '상징'으로<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jPZAPojF8SPY4a3jku8ae4bQClo.jpg" width="500" /남들이 피하는 렛 잇 라이드이 가장 돈이 됩니다 - 「싱글맘 렛 잇 라이드 경매로 홀로서기」 이선미/@@gVUW/382024-10-27T12:37:25Z2024-10-02T02:13:26Z사람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어떻게 경매 물건을 고르나요? "어떻게 해야 낙찰을 잘 받을 수 있나요?" 나도 쉽지 않다. 아직도 오랜 시간을 검색하고 분석해야 그나마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을까 말까 한다. 사람들은 경차보다 중형차를 선호한다. 오만원짜리 가방보다 명품백을 좋아한다. 20년 된 아파트보다 계획도시의 신축 아파트에 살기를 원한<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yFyl5KHozbPIYuj-2RBnHUb_k_8.jpg" width="500" /이렇게 했더니 스터디카페 매출 5배 늘었습니다/@@gVUW/362024-09-19T09:33:24Z2024-09-19T01:08:52Z그동안 사업 안정화에 전력투구를 하다 보니 정말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월 수익 1000만원을 달성하면 꼭 한번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조금이나마 창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래는 키오스크에 찍힌 4월 매출 마감 실적이다. 오픈한지 4개월, 그동안 많은 고생을 했지만 목표했던 매출을 달성하니 신기하다. 고정비 50<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hfrX3ZddgikNuQaXHf9Z_wVmBZ0.jpg" width="500" /추석 출근길에 렛 잇 라이드한 것들/@@gVUW/352024-09-19T09:33:30Z2024-09-13T05:42:50Z아침 여섯시 반 출근길. 버스 정류장에 사람이 평소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반대편 공항버스는 승객들로 가득하다. "여유롭네 다들. 좀 많이" 명절을 코앞에 둔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피로에 찌든 얼굴들을 바라보며 직장인으로 살아온 십수년간의 추석 연휴 직전 회사 모습을 잠시 떠올려본다. 어느새 머리에 눈이 쌓이기 시작하고, 어깨엔 돌이 내려앉았다. <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7KVll6c9fy3sc1AAkBGZRhL0Veo.jpg" width="500" /렛 잇 라이드를 시작하면 "꼭 1년을 버텨보라" 조언하는 이유/@@gVUW/342024-09-12T08:27:07Z2024-09-12T08:27:07Z최근에 집 몇 채를 샀다. 매매와 전세가가 크게 나지 않아 한 채당 천만 원이 들지 않았다. 갭투자다. 어떻게 그렇게 싸게 살 수 있었을까? 평소에도 현장을 다니며 부동산 사장님들께 명함을 주고받으며 좋은 물건 있으면 소개해 달라는 말을 잘 하고 다녔다. 그들의 입장에서 예비 고객인 나를 싫어할 리 없고, 연락이 많이 오기도 한다. 간혹 그 좋은 물<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mubHMNJYOt5aKTiEsKCUzoehegg.jpg" width="500" /렛 잇 라이드 경매로 낙찰받은 첫 빌라 이야기/@@gVUW/322024-09-11T06:17:28Z2024-09-11T06:15:59Z코로나로 인해 3번의 집합금지가 내려지면서 운영하던 실내 스크린골프장이 위태로워졌다. 임대료, 직원월급, 관리비 등 하루하루가 피를 마르게 하는 지출이 계속되면서 남편과 내가 평생 이뤄온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했다. 평생 사업만이 살길이라 생각하던 우리 부부는 희망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가슴이 조여오고 불면증에 머리가 멍할 <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MMBJR1N2hxOHaxpkF7IIvqisda0.jpg" width="500" /'렛 잇 라이드 못 사는 집' 벽을 뚫어버렸더니.../@@gVUW/302024-09-10T03:38:15Z2024-09-10T02:29:35Z경남 거창에 있는 오피스텔을 낙찰받았다. 이 물건은 전용 18평으로, 방은 2개인데 건물에 창문이 하나밖에 없었다. 무슨 이유였는지 큰방에만 창을 내고, 작은방과 거실은 빛이 통하지 않았다. 암실처럼 느껴졌다. 부동산에서는 빛이 들지 않으니 습기와 곰팡이가 번져 벽지는 1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했다. 임대료를 원룸 수준으로밖에 받지 못하고, 세입자가 매년<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FRrJ3FBoxycA2L1hew1-YECsou4.jpg" width="500" /명도가 어려워서 렛 잇 라이드 경매 못한다고요? - 초보 투자자가 명도할 때 명심해야 할 3가지 -세라미스-/@@gVUW/292024-09-09T08:15:49Z2024-09-09T08:15:18Z명도에 있어 법은 낙찰자 편이고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해결된다. 올 상반기에만 17개 물건의 명도를 마쳤다.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경매를 두고 '사람 내쫓는게 되게 힘들다던데'라고 한다. 처음 낙찰받은 사람들은 기쁨도 잠시, 이내 명도 걱정에 휩싸인다. 누구나 '쉬운 명도'를 생각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을 때가 많다. 어느 명도나 다 그렇겠지만 이번<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UULTjAgFkkBm4-PE-W9Hg6b24L4.jpg" width="500" /하루 다섯시간 자고 월 1000만원 법니다 - 렛 잇 라이드은 상가, 사업으로 임대수익 10배 늘리기 -레노-/@@gVUW/272024-09-08T23:00:25Z2024-09-06T02:17:17Z누구나 만족스러운 임대료와 임차인을 생각하며 상가를 매입한다. 나 역시 그렇다. 2018년 7월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2~6건씩 임장했다. 투자금이 없던 시절, 수업만 듣기보다 남들이 낙찰받은 물건이 제 수익을 내고 있는지 확인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지금에 다다랐다. 오래전 이야기다. 전용 78평 상가를 낙찰받았다. 감정가는 3억이 채 되지 <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XBf-zld1EVqubD1-S-8BmWPciWw.jfif" width="500" /헌집 줄게 새집 1+1 다오 - 살면서 돈 버는 재건축 재개발의 매력 -재아-/@@gVUW/262024-09-02T01:01:13Z2024-09-02T01:00:11Z나는 4살 아들을 둔 워킹맘이다. 결혼 후 시댁 근처에 살았고 친정 근처에 직장이 있어서 아들은 친정에서 돌봐주셨다. 그렇게 왔다 갔다 힘들어하던 어느 날, 그냥 다 같은 집에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은 다른 층, 다른 입구, 다른 부엌이면 OK) 복층빌라 혹은 깨끗한 단독 전세를 구하러 다니던 중 운명처럼 한 부동산에 들어갔다. 대지 5<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QGvE-rs3jYvjmrioCu7zmiAuVk.jpg" width="500" /렛 잇 라이드로 내집마련할때 고려할 두가지 방법 - 실거주할 집 렛 잇 라이드로 고르기 -파이팅팔콘-/@@gVUW/252024-09-02T00:58:15Z2024-08-30T01:52:54Z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처음 경매를 시작할 때 이런 생각을 했다. 수리비용만큼만 싸게 받아도 큰 이익이지 않을까? 수익 없이 인테리어 하는 비용만 아껴도 그게 어디인가. 지인들 집을 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나는 경매로 자가 주택을 구할 때 두 가지 version을 세운다. 1. 입주한지 5년 이내의 새 아파트를 낙찰받는다. - 2년 뒤<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qwQH1aqtRRW88i54QKsvZbuzqek.jpg" width="500" /천장에 물 새는 집을 낙찰받아버렸다 - 20대 여성 직장인의 첫 렛 잇 라이드 경매이야기 -부자되는세상-/@@gVUW/242024-08-29T01:26:08Z2024-08-29T01:25:36Z부동산 경매를 공부하며 빠르게 한 건은 낙찰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물건은 온라인으로 검토한 다음 회사에는 연차를 쓰고 가 여러 부분을 체크했다. 건물 외벽 스크래치 여부, 우편물, 옥상 방수 여부 등을 확인했고 옆집과 앞집에 들러 구조를 살폈다. 이후 부동산에서 시세와 매물을 파악했다. 낙찰 당일 오후부터 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와 문자가 오기 시<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5G3RR9ixaDkUXb1WxUlXddN1qT0.jpg" width="500" /렛 잇 라이드은 집에서 이중구 아저씨를 만났다 - 공매로 8개월 만에 2억 벌기 -꿈돼지-/@@gVUW/222024-10-27T12:43:08Z2024-08-27T00:50:07Z공매로 아파트를 낙찰받은 뒤 정확한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 부동산에 전화를 돌렸다. 사실 입찰하면서 아파트 상태만 파악하러 현장에 들르고, 부동산을 가보지는 않았다. 시세가 오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만큼 부동산 방문까지는 불필요해 보였다. 부동산에서는 생각했던 시세를 불렀다. 명도를 마치고 내놓으면 대략 6,000만원 정도 남겠다고 생각하니 신이 났<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rWngqZfAt_DObZAhewN4MiPrCMk.jpg" width="500" /일단 경매 낙찰은 받았고, 다음엔 어떻게 하나요? - 렛 잇 라이드 투자, 열권의 책보다 한번의 경험이 낫다 -풀하우스-/@@gVUW/212024-08-26T07:10:48Z2024-08-26T07:10:48Z1년간 부동산을 공부하면서 물건은 많은데 내가 뭘 원하는지, 어떤 것을 구하려 하는지 모르는 상태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자 경매도 매수방법 중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매매 물건 중 싸게 나온 것이 없는지 돌아보게 됐다. 벼룩시장을 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전화번호도 뿌렸다. 연락 오는 대로 가보며 그중 괜찮은 물건은 바<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9bOi_N1juvLmS4coNoxQL4Kn8_M.jpg" width="500" /한 시간도 안돼 집값 800만원을 깎았습니다 - 렛 잇 라이드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는 방법 -세라미스-/@@gVUW/202024-08-23T10:04:02Z2024-08-23T01:18:48Z2016년의 어느 날, 친하게 지내던 부동산 사장님께 전화가 왔다. "아이고 김사장님! 싸게 세팅할 수 있는 물건이 나왔는데 한번 보러 오실래요?" 회사원이래도 꼭 저란다. 마침 옆 동네를 보러 다니던 중이었는데 싸게 나왔다니 구미가 당긴다. 부동산은 첫째도 둘째도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니까. 부동산에 도착하니 사장님 왈 "시세는 2억2000만원인데<img src= "https://img1.렛 잇 라이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렛 잇 라이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W%2Fimage%2FmDkVMCaxePu1-bcc4t0oPBjr2oQ.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