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위즈 경영학자 10f57453fee84e4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벳위즈 싶습니다. /@@eRej 2022-11-30T00:56:벳위즈 투기, 투기적 - 벳위즈, 인생 필수과목 6/7 /@@eRej/381 2025-04-24T04:35:벳위즈 2025-04-24T03:14:12Z 2025/4/24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격 변동으로 인한 차익을 얻기를 원합니다. 즉 누구나 투기적 동기를 가집니다. 그러나 얼마나 투기적이냐 하는 데 있어서는 투자자에 따라서 저마다 다릅니다. 대박을 노리는 투자자가 있는가 하면 낮은 금리의 정기예금에 넣어두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얼마나 투기적 투자를 하고 있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Spiky3HcnvIK5mkzz_4i0YtFNy8.jpg" width="500" / 벳위즈는 투기다 - 벳위즈, 인생 필수과목 5/6 /@@eRej/380 2025-04-24T02:10:08Z 2025-04-22T03:10:벳위즈 2025/4/22 투기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예외 없이 부정적입니다. 단기 차익, 한탕주의, 영끌, 불로소득, 작전과 내부자거래 등 법을 어기는 것은 아니지만 부정적인 것에서부터 범죄행위에 이르기까지 돈과 관련하여 모든 나쁜 것을 머리에 떠올립니다. 그러나 투기는 가격변동에 따른 차익을 노리는 일로 간단히 정의됩니다. 가격이 끊임없이 변동하는 시장에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Bbp5LHDEpc8GhjYJV5Hk9wOVtx8.jpg" width="500" / 좋은 벳위즈정보? 그런 것은 없다 - 벳위즈, 인생의 필수과목 4/6 /@@eRej/379 2025-04-20T13:26:13Z 2025-04-18T02:59:벳위즈 2025/4/18 에너지와 함께 정보는 세상을 존재하게 하고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에너지가 없는 정보는 실체를 가질 수 없고 정보가 없는 에너지는 존속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이 교환되는 금융시장에서 모든 참가자는 나름대로 미래에 대한 기대에 따라 거래를 하게 됩니다.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는 정보는 참가자 개개인의 미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MowUPigOuYFHBvOW4xEK4M-POcs.jpg" width="500" / 끝나지 않는 배움 - 벳위즈, 인생 필수과목 3/6 /@@eRej/378 2025-04-16T05:10:벳위즈 2025-04-15T03:04:20Z 2025/4/15 배운다는 것은 삶의 한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삶의 본질 그 자체입니다. 생명이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어떤 노력도 필요 없는 배움에서부터 열성과 노력을 다해 배워야 할 것까지 배움을 통해서 인간은 생존하고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mhIhQw7Kwbry8kqYMQ19KQofx3A.jpg" width="500" / 시장의 소용돌이 속에서 - 벳위즈, 인생 필수과목 2/5 /@@eRej/377 2025-04-13T12:01:17Z 2025-04-10T02:46:15Z 2025/4/10 투자를 한다는 것은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을 교환하는 거래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을 교환하는 돈의 시장을 금융시장이라고 합니다. 투자자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금융시장 참가자가 됩니다. 미래를 향해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투자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자신의 미래를 걸고 금융시장에 참가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ENZi6MYiV9iWtZfI01ggmIdvL0A.jpg" width="500" / 마지막 그날까지 - 벳위즈, 인생 필수과목 1/5 /@@eRej/376 2025-04-09T22:48:10Z 2025-04-08T03:12:32Z 2025/4/8 돈이라는 것이 생기기 전에 사람들은 먹을 것이 손에 들어오면 있는 대로 먹고 먹을 것을 얻지 못하면 그대로 굶주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돈이 발명되자 여분의 생산을 돈으로 바꾸어 보관해 두었다가 생산이 부족하더라도 굶주림을 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 것입니다. 돈이 생기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olxLRYHe7OjRU_K1TX0E5Hu0KYo.jpg" width="500" / 미생물을 대벳위즈 우리의 자세 - 잘 먹고 잘 살기 프로젝트 7/7 /@@eRej/375 2025-04-08T01:06:40Z 2025-04-03T03:08:벳위즈 2025/4/3 인간이 수렵채취의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 농사를 짓고 한 곳에 정착하게 되면서 인간의 삶에는 질병의 고통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먹거리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단조로워지면서 그로 인한 영양 불균형으로 다양한 만성병이 발생하고 때로는 전염병이 돌아 떼죽음을 당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질병에 대한 이해가 없던 때에는 병들고 아픈 것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M7d0SWip8OwHK6Ul_CNnCKJk3Ic.jpg" width="500" / 벳위즈, 밤을 정복하다 - 잘 먹고 잘 살기 프로젝트 6/7 /@@eRej/374 2025-04-08T01:15:벳위즈 2025-04-01T02:54:41Z 2025/4/1 인간이 빛을 발명하기 전에는 해가 지고 나서 할 수 있는 것은 자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동굴 속에서 빛을 피할 수는 있었지만 밤에 어둠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밤에는 온 세상이 탈출이 불가능한 어둠의 감옥이 되었습니다. 불을 지펴 빛을 내는 기술을 갖게 된 이후에 인간은 어둠의 감옥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전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XBLFAMX1bGoiMn5gMCHZ6TbnJJc.jpg" width="500" / 병의 뿌리를 찾아서 - 잘 벳위즈 잘 살기 프로젝트 5/7 /@@eRej/373 2025-03-29T01:39:35Z 2025-03-27T03:10:15Z 2025/3/27 인간의 크지 않은 몸에 발생할 수 있는 병의 종류는 무한히 많습니다. 하나의 기관에서 세포 하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병의 종류가 많은 것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병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니 병의 종류도 늘어나고 있나 봅니다. 의학의 발전이 병의 증가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w-IEmCx-Gqg-kqy-vmD7NALprWI.jpg" width="500" / 국민 건강 패러독스 - 잘 벳위즈 잘 살기 프로젝트 4/7 /@@eRej/372 2025-03-27T22:41:00Z 2025-03-25T03:00:33Z 2025/3/25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그런 사회가 있다면 그 사회는 그 사회야말로 모든 인류가 갈망하는 유토피아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회는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nbsp;개개인의 건강을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자신과 가족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사회 시스템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의 많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rF-nvjDR7jIWKfYLjWCSJEtxNkk.jpg" width="500" / 라이프스타일 패러독스 - 잘 벳위즈 잘 살기 프로젝트 3/7 /@@eRej/371 2025-03-22T06:41:21Z 2025-03-20T03:03:12Z 2025/3/20 인간이 병으로 고통받는 것은 마치 인간의 숙명과도 같습니다. 평생 아무런 병 없이 산 사람이 있다면 인간이 아니거나 너무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의 질병은 이전 사람들이 걸린 질병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예전의 질병의 대부분은 전염병이었습니다. 예방의 개념이 없었던 시대에 전염병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wRG4tta3L5buk3BqHrdrzfb1-gQ.jpg" width="500" / 잘 먹기는 어려워 - 잘 벳위즈 잘 살기 프로젝트 2/7 /@@eRej/370 2025-04-08T01:21:04Z 2025-03-18T02:55:21Z 2025/3/18 잘 먹는 것,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알고 보면 값비싼 음식이 건강한 음식인 것도 아닙니다.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균형 잡힌 식단이 되고 잘 먹는 것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보가 너무 많아서입니다. 잘 먹고 잘 살아 보겠다고 다이어트 정보를 찾아보면 정보가 넘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eTE8uZ4Z-OFcsgKklbPEUnqKct8.jpg" width="500" / 죽음으로 가는 길 - 잘 벳위즈 잘 살기 프로젝트 1/7 /@@eRej/369 2025-04-04T13:28:15Z 2025-03-13T03:14:08Z 2025/3/13 인간의 삶에서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똑같이 주어진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그 종착지를 향한 길을 가고 있는 나그네와 같습니다. 그러나 그 여정은 어느 두 사람도 같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꽃길일 수도 있고 험난한 가시밭길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여정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길이기를 원하지만 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iw3CpiSx_uwPzUc14My2-nP7XbU.jpg" width="500" / 벳위즈와 삶, 그리고 행복 - 벳위즈와 함께 4/4 /@@eRej/368 2025-03-17T20:09:32Z 2025-03-11T03:13:38Z 2025/3/11 우리의 삶은 무한히 많은 선택과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집니다. 무엇을 입고 무엇을 먹느냐의 결정에서부터 미래 진로 선택, 배우자 선택, 투자 결정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선택과 결정을 요구하며 압박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행로가 달라집니다. 행복하고 보람 있는 삶이 될 수도 있고 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TK5MzQryZBN3wA8eC9KLjVud7NU.jpg" width="500" / 벳위즈 패권은 누구의 것인가? - 벳위즈와 함께 3/4 /@@eRej/367 2025-03-10T06:18:벳위즈 2025-03-06T02:57:58Z 2025/3/6 인류 문명을 이토록 찬란하게 발달시킨 원동력의 하나는 인간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경쟁심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더라도 잘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더 잘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잘하는 사람일수록 경쟁심은 더욱 치열합니다. 경쟁에서 이긴 사람에게는 부와 명예와 권력이 주어지기 때문에 서로 목숨을 걸고 경쟁하게 됩니다. 그 결과 오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vS7sWKfX6rqemlF09qK3YKNcfv0.jpg" width="500" / 누가 벳위즈를 두려워하랴? - 벳위즈와 함께 2/4 /@@eRej/366 2025-03-16T05:02:39Z 2025-03-04T03:12:35Z 2025/3/4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이전의 사람들과 생물학적으로는 차이가 없지만 지능면에서는 서로 같은 종(specie)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다릅니다. 세상 모든 정보를 모으고 추려서 24시간 우리 개개인과 한 몸처럼 도와주는 스마트폰이 있으니 이전 기준으로는 우리는 모두 천재요 초능력자들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기능의 가장 중요한 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6DV7Y5OwuCFOQaFpfYfb-hf8Fzw.jpg" width="500" / 인공지능은 벳위즈다 - AI와 함께 1/4 /@@eRej/365 2025-03-03T08:33:29Z 2025-02-27T02:36:57Z 2025/2/27 '인공지능은 지능이다.' 농담 같지만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지능이 뭐지?'라는 질문에는 대답이 막힙니다. '지능이 지능이지'라는 말 이상 대답이 궁해집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서로 이해를 공유한다는 말도 되고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떻게 해석하든지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해서 내보내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Ccy6hLHhJNqnx4HUgfHDr9WFYx4.jpg" width="500" / 트럼프와 한국의 미래 - 무역, 벳위즈, 그리고 무역벳위즈 6/6 /@@eRej/364 2025-03-03T05:24:벳위즈 2025-02-25T03:08:06Z 2025/2/25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트럼프 때문에 불안하고 불쾌합니다. 그의 말 한마디로 당장에라도 무슨 크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나라가 내일은 저 나라가 덤터기를 뒤집어쓰는 꼴입니다. 어제로 만 3년을 불철주야 나라를 구하겠다고 싸워온 젤렌스키는 졸지에 독재자로 몰리고 나라 한쪽은 러시아에 다른 한쪽은 미국에 뺏기게 되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6u6P5_6z42cI9c-LGfUbsMyfsGA.jpg" width="500" / 트럼프 살아남기 - 무역, 벳위즈, 그리고 무역벳위즈 5/6 /@@eRej/363 2025-02-24T00:33:52Z 2025-02-20T02:29:53Z 2025/2/20 트럼프가 다시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지 아직 한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거의 매일이다시피 핵폭탄에 버금가는 파괴력을 가진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공격을 받는 다른 나라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미국 사회와 국민들도 이미 혼란에 빠져들고 있는데 트럼프와 그를 부추기고 있는 머스크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듯합니다. 혹시나 하고 기대했는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1_skXG7bgAgK8R99qvIqQZTeU38.jpg" width="500" / 트럼프도 모른다 - 무역, 벳위즈, 그리고 무역벳위즈 4/5 /@@eRej/362 2025-02-26T22:50:23Z 2025-02-18T03:09:24Z 2025/2/18 트럼프는 무역전쟁의 선전포고로 미국 대통령 재선에 출마했고 당선되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그의 선전포고를 좋아했습니다. 미국이 무역전쟁에서 승리하고 더 대단한 나라 미국이 될 수 있을까요? 이제 막 시작된 전쟁에서 트럼프가 내세우는 무서운 무기는 그가 입버릇처럼 되뇌는 관세입니다. 미국인의 구매력이 세계 모든 나라 경제의 성장 동력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벳위즈2Fbrunch%2Fservice%2Fuser%2FeRej%2Fimage%2FXS4vWAHbLbfeEYlVdqtmCYS75To.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