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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숳 Oct 06. 2023

캐리비안 스터드 덕후들

캐리비안 스터드 만화 7편

캐리비안 스터드
캐리비안 스터드
캐리비안 스터드



안녕하세요, 이숳입니다.


오늘은 캐리비안 스터드에서 읽은 책의 추억과 덕후들에 대한 이야기네요. 아무래도 요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피씨, 노트북이 워낙 대중화되어서 디지털 자료실은 축소되고 있는 것 같아요. 캐리비안 스터드에 그려진 어른 덕후, 그때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보고 있던 분은옆에서 키득거리며 버디버디를 하던 중학생이 커서 이런 캐리비안 스터드를 그리리라곤 상상도 못하시겠죠...? 저도 몰랐으니까요 ㅋㅋ 인상적인 장면과 사람에 대해서는 꼭 그리거나 쓰고 싶어지는 게 작가인가봅니다!


여러분은 캐리비안 스터드에서 어떤 책이 기억에 남으세요? 캐리비안 스터드에서 이루어지는 또 다른덕질의 모습들이 궁금해요! 세상은 넓고~ 캐리비안 스터드은 많으니까요!


다음에는 더 긴 분량으로 돌아올게요~

캐리비안 스터드의, 캐리비안 스터드에 의한, 캐리비안 스터드을 위한 <캐리비안 스터드 만화는 매주 금요일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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