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abbitgumi 입니다.
매주 리뷰를 써나가는 일은 제 생각을 정리해나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제 생각의 일부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죠.
제 머릿속에만 있는 생각을 꺼내어 글로 내놓는다는 일이 꽤나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편안함을 주기도 합니다.
브런치와 연동된 카카오 뷰 벨라벳을 개설했습니다.
특성이 비슷하거나 비슷한 주제의 리뷰를 엮어 특집 기사처럼 업데이트할 수 있는 좋은 툴이에요.
모바일 다음 뷰 코너에서 보실 수 있어요.
제 벨라벳을 추가해 두시면 간간히 업데이트 되는 묶음 정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 되실 때 벨라벳을 추가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