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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도훈 Oct 05. 2024

세 번째 쇼미더벳 이야기, '부업 모임'

부산 국제금융센터 위워크, 부업 모임 쇼미더벳

부업을 위한 모임의 쇼미더벳이었다.

보다 실질적인 부분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보니, 쇼미더벳이 시작될 때의 표정들은 평소보다 더욱 중립적이었다.

다들 조금 화나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지만 나는 고민할 것이 없었다.

그저 내가 준비한, 진솔한 말들을 할 뿐이었다.

쇼미더벳 제목은 <기관사가 찾은 삶의 묘미에 대해


쇼미더벳이 끝나고 주최 측에서 참석한 분들의 후기를 모아서 전해줬다.

비로소 알 수 있었다.

'이번에도 내 진심이 통했구나.'


그러니까 쇼미더벳 문의
lighter.lee@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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