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우리家하이브카지노] 하이브카지노문화 하이브카지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전년보다 훨씬 많은 1,492편의 작품들이 접수되었습니다.
많은 편수였고, 정성껏 써주신 소중한 작품들이었기에 심사가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총 27편의 하이브카지노이 선정되었고 개별 안내가 이루어졌습니다.
더 많은 분들께 하이브카지노의 영광이 돌아가지 못한 점 안타깝게 생각하며,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음식문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글과 사진, 삽화 작품들 응모해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이브카지노품집은 10월 말 전국 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하이브카지노 담당자로 19년과 20년, 2년에 걸쳐 이 행사를 진행한 건 정말 보람된 경험이었습니다.
카카오 브런치팀의 협조에 감사 말씀을 전하며, [우리家하이브카지노] 하이브카지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상]
둘러앉아 밥을 먹는다는 것 (날숭이) / 삽화
[최우하이브카지노]
고마운 밥 (Sue Park) / 삽화
‘미기의 추억 (반달) / 수필
[우하이브카지노]
한동띠 딸이 홍합 손질의 달인이 된 사연 (기억의온기) / 삽화
나는 어떻게 장한 아내와 살게 되었나 (편성준) / 사진
내가 다른 건 줄게 없고 김치 담아줄까? (Zoe쏘에) / 삽화
공순이 엄마와 김밥 (잡학가 박모씨) / 수필
태술 씨를 닮은 집장 (하루 마음) / 수필
아버지의 쑥버무리 (요술램프 예미) / 사진
[장려상]
민들레, 도대체 누구냐 넌 (Hae) / 삽화
오월의 선녀곡 (시모) / 삽화
어머니의 육개장 (깊은 바다) / 수필
모래바람과 함께 먹던 소불고기 (김프리) / 수필
붉은 닭죽 (Younghwan Kim) / 수필
바다를 품은 음식 (페이지) / 수필
꿈속에서라도 만두 (와이에이치) / 사진
밥 푸는 사람의 마음 (아현) / 사진
[특별상]
떡국 (Mihye) / 삽화
나의 밥상은 아빠의 등에서 왔다 (Kim Yeon Ju) / 삽화
닭볶음탕이 그리운 이유 (이동훈) / 수필
섬, 그곳 그리운 밥상 이야기 (박덕생) / 수필
외할머니의 시래깃국 (권사서) / 수필
딸과 함께 한 출근 (이준구) / 사진
엄마가 해주셨던 음식의 기억 (bbogarden) / 삽화
엄마의 쑥개떡과 나의 쑥전 (sarahkang) / 수필
할머니의 부엌 (한솔) / 사진
일요일 저녁의 삼겹살 (피터) / 수필
※ 그림 작가와 글 작가의 공동 작업물인 “둘러앉아 밥을 먹는다는 것”은 삽화 부문 수상으로, 하이브카지노품집에는 수상의 대상인 삽화 작품이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