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은 누구일까 번외편_ 블랙잭 베팅과장 녹취록 1부
면담일: 2024.7.14.
참석자: A: 피해자 배우자,M: 피해자 모친,B: 중앙선관위 블랙잭 베팅1과장,
참고인: P(피해자) C(피해자의 동료), K(가해자 계장), J(가해자 주무관)
D(재외선거블랙잭 베팅), S(피해자의 직속 계장)
A: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P주무관님 어머님 되시고요,
예, 좀 눈이 불편하셔서 안경을 쓰고 계시겠습니다.
B: 예, 저는 감사 1과장 B입니다.
A: 블랙잭 베팅1과장님이시죠?
B: 무슨 일로? (마치 이일을 처음 듣는다는 표정으로)
A: 아니 뭐 내용은 아시죠?
M: 이분은 누구신가요?
B: 저희 직원, 블랙잭 베팅1과 L주무관님
A: 참 블랙잭 베팅과장님 뵙기가 참 힘드네요
B: 왜요?
A: 아니 제가 뭐 거의 한 달 넘게, 거의 뭐 6개월 넘게 계속 이렇게 뵙고 싶다고 연락도 드리고 했었는데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또 P주무관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저희 같은 직원이었는데,
어쨌거나 그래도 뭐 중앙에서 안 좋은 일로,
또 본인은 심히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일로 그렇게 나가게 돼서
지금도 되게 심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가지고,
사실 우리가 그 동안 좀 이렇게 나이도 있어 가지고
저희 뭐 난임 치료하면서 아이도 가질려고 하는 사항이었어요
근데 그 작년 그 블랙잭 베팅과의 블랙잭 베팅하고 그 다음 인사 조치로 인해서 그런 노력까지 다 수포로 돌아가고
그런 상황에서 지금도 뭐 7개월이 넘었지만 아직도 정상적인 생활을 못할 정도로
트라우마랑 정서불안에 시달리면서 밤에도 지금도 이렇게 깨 가지고
옆에서 배우자로서 도저히 그걸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가지고
제가 계속 블랙잭 베팅과장님 뭐 인사과장님 면담을 요청 드리고
적어도 해명이 되실지 소명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그런 얘기를 듣고
그 얘기를 전해서 이 사람을 좀 진정을 시켜야 되니까
그렇게 해서 그 계속 연락을 드렸었는데 그냥 뭐 일관되게 무시하시더라고요
그러다가 얼마 전에서야 답을 주셨잖아요
그래서 면담 7월 8일, 12일 사이에 하겠다 날짜를 정해라 해서
그래서 제가 아무 때나 좋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 다음에 또 급하다면 궁금한 사항 먼저 메일로 보내라 해서 내가 메일 보내드렸고
날짜는 아무 때나 좋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아무 답이 없으셨죠? 그죠?
B: 아 그니까 지금 만났잖아요
A: 그러니까 좀 블랙잭 베팅과장님?
B: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며) 도대체 그래서 오늘 면담 내용이 무엇인가요?
A: 면담 내용이 무엇인지 그러면 제 메일은 읽어 보셨죠? 그러면
B: 읽어봤습니다. 일단은 제가 P 주무관이라고 제가 표현을 하겠습니다
P주무관 그 블랙잭 베팅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릴 수 없고.
A: 블랙잭 베팅 세부내용을 알고 싶은 것은 아니고요,
M: 당사자가 트라우마 등 건강상 이유로 여기 올 수가 없는데, 저희 가족이 당사자 아닙니까?
B: 아닙니다. 안됩니다.
M: 당사자가 쓰러져서 여기 올 수 없는 상황인걸 모르시네.
쓰러져 죽으면 책임지실 거예요?
(블랙잭 베팅과장 하하하 웃는다)
A: 그러니까 지금 저는 블랙잭 베팅경위에 대해서 알고 싶은 거지,
블랙잭 베팅 내용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고 싶은 게 아닙니다.
B: 알았습니다. 그러면 블랙잭 베팅경위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A: 2023년 상반기에 재외선거과에 대해 블랙잭 베팅를 하셨잖아요?
B: 블랙잭 베팅를 안 했습니다.(시치미를 떼며)
A: 블랙잭 베팅를 하셔가지고?
B: 누가 블랙잭 베팅를 했다고 하나요?
A: 블랙잭 베팅과에서 상반기에 블랙잭 베팅를 해서 상반기 전보 심사위원회에...
B: 아니, 누가 블랙잭 베팅를 했다고 하나요?
A: 그건 인사블랙잭 베팅님하고 P주무관 면담에서 제가 확인한 내용이에요
B: (거듭 2023년 상반기 블랙잭 베팅 사실을 부인하며) 블랙잭 베팅를 안했습니다.
A: 그 명칭이 어떻든, 블랙잭 베팅 동향 파악이든 뭐든,
뭘 진행하셔가지고 전보 심사위원회 회부했다는 거는 맞죠, 그러면?
B: 블랙잭 베팅를 안 했어요.(계속해서 블랙잭 베팅를 안했다고 잡아떼며)
A: 그러니까 그러면 블랙잭 베팅를 안 하셨다고 하더라도 전보심사위원회에 회부 하신 것 맞죠? 블랙잭 베팅과가?
B: 전보심사위원회에 우리가 회부할 권한이 없습니다, 우리가.
A: 그 인사블랙잭 베팅님이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블랙잭 베팅과에서 동향파악 블랙잭 베팅를 해서, 그게 전보심사위에 회부돼서,
자신으로서는 이미 거기서 그렇게 결정이 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고.
B: 우리가 전보심사위에 회부할 권한이 없고요. 자, 머가 있나믄요. 잘 아셔야 되는데.
자 우리가 인사를 하게 되면, 우리가 블랙잭 베팅업무에 보면 감찰이라고 있어요.
A: 아 그러면 감찰은 하신거죠?
B: 예,예(이제서야 감사사실을 인정하며)
A: 블랙잭 베팅님, 그럼 감찰은 하신거죠?
B: (당황하며) 아 잠깐 기다려 보세요.
A: 그러면 감찰은 하신거죠?
B: (말을 더듬으며) 아 그러니까 잠깐 기다리세요, 설명을 하잖아요. 설명을 들으러 오신거면.
A: 그러면 감찰은 하신거죠?
아니 자꾸 블랙잭 베팅를 안했다고 부인을 하시니까, 그러면 제가 정확한 용어를 모르겠어요
그러면 블랙잭 베팅 동향 파악이든 블랙잭 베팅든. 그럼 감찰은 하셨단 말씀이신 거죠?
B: 계속 말씀하세요
A: 그래서 그걸 통해서 P주무관을 시로 방출을 해야겠다는 의견을 내셔 가지고 인사과를 통보를 하셨잖아요. 인사블랙잭 베팅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B: 네, 계속하세요
A: 네, 이건 인사블랙잭 베팅님과 P주무관의 면담에서 제가 확인한 내용이니까.
근데 제가 궁금한 거는 그러면 블랙잭 베팅과에서는 왜 감찰을 하신 거죠? 어떤 경위에 의해서?
B: 자 저희들이 감찰을 한 게 아니고, 아니 블랙잭 베팅를 한 게 아니고,
A: 네, 감찰.
B: 감찰이란 게 저희들이 활동 중에 그 떠도는 이야기나 그런 거 있으면은
저희들이 그걸 확인을 해가지고 그 활동을 하게 끔 돼 있습니다
A: 무슨 활동이요?
B: 들어보세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도 있어서.
A: 어떤 이야기요? 어떤 얘기가 있단 말이에요? 떠도는 무슨 이야기죠?
B: 재외선거과에서 1월 달에 사무 분장 관계로 서로 직원끼리 어떤 서로 마찰이 있었다.
그래서 그거를.. 그 얘기를.
A: 그 얘기를 누구로부터 들으셨죠?
들으셨다고 하셨자나요? 지금 그 떠도는 이야기를?
B: 자꾸 그러지 마시고..그리고 김선생님.. 제가 이걸 누가..
A: 저 주무관이고요, 저도 여기 직원입니다 블랙잭 베팅님.
저를 민원인 취급을 하시면서 저를 여기 민원실로 부르셨는데.. 저도 선관위 직원이에요.
B: 재외선거과에서 1월 달에 사무 분장 관계로 서로 직원끼리 어떤 서로 마찰이 있었다.
어떻게 알았냐 말해 줄 의무는 없습니다.
A: 그건 말을 못하시겠다.
그러면 상식적으로, 떠도는 이야기가 있어서, 블랙잭 베팅과에서 누구 풍문에 의해서, 감찰을 하셨다는 거잖아요?
B: 네, 그렇죠.
A: 풍문이라는 건 어쨋든 누구한테 들으신 거잖아요?
B: 그니까요, 그죠. 네네.
A: 예, 그러면 저는 그 풍문이, 충분히 저는 그때 재외선거과에서 있었던 갑질 괴롭힘 행위,
제가 김낙현 사무관을 신고를 했었죠. 이 분이 과장님한테 말씀을 전했을 거라 생각해요.
B: (김낙현으로부터 풍문을 전달받았음을 부인하지는 못하며서) 전혀 저는, 나는 말씀을 전혀 안 드립니다.
A: 그런 의혹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두 분이 같은 동향이시고, 같이 전남에서 근무한 같은 동향출신이시고,
제가 확인해 본 내용이에요.
그러니까 그거에 대해서 해명을 못 하시면,
B: 그러면 증거를 제출하시고..
A: 그러니까 저는 정황에 대해서 합리적인 추론으로 말씀드리는데,
해명을 안 하겠다, 말을 안 하시겠다 하시면
B: 같은 동향 출신이라는 이유로 저를 그렇게 말을 하시면,,
A: 억울하시죠? 모함이라 생각하시죠?
B: 아뇨, 안 억울해요.
A: 그러면 해명을 해주시면 돼요. 말씀을 못한다고 하실 게 아니라.
B: 해명 않겠습니다. 자 알아서 법적 조치를 알아서 취하세요(블랙잭 베팅과장 웃으며)
A: 아, 그래요?
B: 증거를 가지고.
(웃으며) 제가 같은 동향으로서 편파적으로 블랙잭 베팅를 했다고 그렇게 하세요.
A: 좋습니다.
블랙잭 베팅님 저는 최대한 이 일을 내부적으로 해결하려고 면담을 요청하고 온 거예요
그리고 정말 원하시면 외부적으로 다 할 거예요,
B: 네, 어떻게 제가 말릴 수 없잖아요.
A: 할 거고. 그런데 그렇게 빨리 떠밀지는 마세요.
(블랙잭 베팅과장이 킥킥 대며 웃는다)
M: 웃어요?
A: 그러면 블랙잭 베팅님은 그러면은 누구에게서 들었는지는 말은 못하겠다는 거죠?
B: 예.
A: 그러니까 저는 그 부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누군가의 정확하지도 않은, 객관적이지도 않은 지극히 주관적인 진술이죠, 그런 풍문이죠.
그거에 의해서 오히려 당시 재외선거과에서 K계장이나 J주무관 ,
아니면 몇몇 주무관들에 의해서 중간에서 갑질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간식 갑질을 당하고 있는 P 주무관을 오히려 이 가해자들이 말씀하신 대로 '업무 기피자'로 몰아서,
그런 소문을 퍼트리고 그렇게 해서 블랙잭 베팅를 초래했죠.
그건 블랙잭 베팅의 사주랑 똑같아요.
B: 저, 저기, 일방적인 생각만 갖고 가지 마시고,
저희들이 자 그런 블랙잭 베팅, 감찰을 하게 되면은 특정 몇 명만을 하겠습니까?
A: 네, 특정 몇명만 하셨더라고요?
B: 누가 그래요?(또 잡아떼며)
A: 제가 확인했어요
B: 누가요? 누가 그래요?
A: 제가 확인했습니다 조사해서.
B: 누가 그래요 (특정인만 감찰했다고)?
A: 제가 (직속계장인) S계장님하고도 면담을 햇고.
B: S계장하고 제가 다시 한번 면담할까요?
A: 아, 입을 맞추셨어요?
B: (자신있어 하며) S계장하고 제가 한번 대질할까요?
A: 네, 오시라고 하시죠. 오시라고 하세요. 그러면 예 오시라고 하세요..
제가 전화할까요 오시라고 하세요.
예 그럼 좋습니다. 오시라고 전화하세요.
재외블랙잭 베팅님도 오시라고 하시고. 다른 주무관도 오시라 하세요. 재외선거과 다 오시라고 하세요. 네?
B: (당황하며) 제가 한두명한테 들어서 한게 아니라니까요?
A: 그럼 직속 계장인 S계장님 (감찰 면담)하셨어요.
B: (계속해서 거짓말로) 제가 하기는 다 했죠.
A: 안 하셨죠?
B: (계속해서 잡아떼며) 했어요.
A: S 계장님 본인 입으로 저한테 자기는 한 적 없다고 했어요.
제가 녹취한 것도 있어요. 다 깔까요.
B: 까세여.
A: S계장 본인이 '왜 나를 빼고 블랙잭 베팅를 했지"라고 까지 얘기했어요.
자기도 납득이 안 된다고,
"왜 나를 블랙잭 베팅과에서 상반기에 나를 빼고 블랙잭 베팅를 했을까 잘 본인으로서도 납득이 안 된다"라고.
블랙잭 베팅님 제가 이미 다 조사를 하고 왔어요
B: (몹시 당황하며) 자 자, 제가 이런 말은 안 할라지만..
A: S 계장님 오시라고 해 보세요
B: 내가 이럴 말은 아니지만...내가 재외선거블랙잭 베팅한테도 했는데.
A: 그럼 재외선거블랙잭 베팅님 오시라고 하시고
블랙잭 베팅님 오셔서 3자 대질을 해보시죠. 정말 하셨는지 안 하셨는지.
그리고 C 주무관님 감찰 때 면담 하셨어요?
B: 잠깐 기다려 보시라니까요.
제가 이런 사정을 재외선거블랙잭 베팅한테 이야기하고.
A: 아니, 아까 거짓말로 S 계장 면담했다고 하셨잖아요?
제가 거짓말이라고.안하셧잖나요?
근데 왜 거짓말로 하셨다고 하시는 거예요?
B: 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야기하러 오셨어요, 싸우러 오셨어요?
A: 아까 S 계장님하고도 면담 하셨다고 블랙잭 베팅님이 말하셨잖아요.
제가 거짓말한다고.
근데 안 하셨잖아요. 근데 왜 거짓말로 면담하셨다고 하시는 거에요?
B: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지금 싸우러 오셨어요?
A: 아니, 이야기를 하러, 면담하러 왔는데,
거짓말로 몰아가고 그렇게 하시니까.이야기를 하잖아요
B: 제가 보기에 1월 초에 보니까 업무분장으로 사건이 있어서..
사무분장을 하는데, 재외선거과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시죠?
A: 네 압니다.
B: 행정국제과와 합치면서 인원이 줄면서 업무가 그대로 넘어갔어요.
그러면서 S 계장 담당했던 재외선거과 업무가 세 사람이 하다보니까 좀 한사람에게 제가 생각해도 좀 과도하게 갔어요. 제 기억에 3명인가 하다보니까 한 사람에게 좀 과도하게 갔어요.
A: 네, P주무관한테 과도하게 갔죠.
B: 제가 보기에는 다 골고루 했습니다.(다시 말을 바꾸며)
A: 블랙잭 베팅님이 재외선거과 업무분장하셨어요?
근데 어떻게 블랙잭 베팅님 보시기에 그게 사무분장이 골고루라고 생각을 하세요?
B: 아니, 사무분장표 상, 분장표 보니까 적당히 간 거 같아요.
(한사람에게 과도하게 갔다던 좀 전 말과는 모순됨)
A: 분장표 확인하시고 그 당시에 그러면은 그룹웨어의 업무량 확인하셨어요?다 조사하셨어요?
B: 어떤 업무요?
A: 업무 분장이 업무량이 형평에 맞게 됐는지 확인하셨어요?
다른 주무관들이 일이 많겠어요? 서무가 당시 많겠어요?
말씀하신 대로 당시에 재외선거과가 행정국제과와 통합돼서 시작됐죠?
그러면 이사도 해야 되죠? 가장 일이 많은 게 서무 회계예요
다른 재외선거 업무나 국제업무, 선거업무 1월에 당장 시작되나요? 당시에?
당시 아직 시작도 안 돼요 1월이에요
1월에 감찰하셨잖아요?
B: 2월에 했습니다.
A: 2월에 하셨어요?
그러니까 어쨌든 그게(감찰이) 업무 분장 때문이라고요?
업무 분장 때문이라고 얘기를 (그분들이) 하셨겠죠
사실은 직원들끼리 간식 문제 때문 아니에요
이게 게시판에 올라오고
총장님까지 지나친 간식구비는 자제하라, 주요업무회의에서 말씀까지 하시고..
게시판에서 직원들끼리 이거 가지고 계속 갑론을박하면서 댓글 달고 올리고 하니까
그걸 보시고 하신 거잖아요? 아니에요?
B: 아닙니다
A: 그럼 재외과에서 누가 업무분장 관련 불만이 있다는 걸 블랙잭 베팅님이 어떻게 아세요?
B: 풍문을 들었죠.
A: 그러니까 본인이 얘기 하신대로 풍문을 누구한테 들었다는 거예요?
M: 왜 일 처리를 그 따위로 하냐고? 3자 대면을 해야할 거 아니예요?
A: 풍문으로 들은 주관적인 풍문을 들었다?
정확히 얘기해 주세요. 누구한테서 풍문을 들었다는 거예요?
B: 그 얘기는 해줄 수 없다니까요?
A: 풍문에 의해서 블랙잭 베팅를 해요? 풍문이 정확해요?
B: 그걸 내가 이야기 안해 준다니까?
A: 그러니까 풍문이 정확하냐고요?
B: 풍문을 들어서 사람한테 확인했다니까요.
A: 이 블랙잭 베팅의 첫번째 문제는 풍문이라는게 말 그대로 누구한테 전해들은 이야기라는 것인데,
그걸 듣고 블랙잭 베팅를 했다는 거고요. 막연한 풍문에 의해서 블랙잭 베팅를 해요?
막연한 풍문에 의해 블랙잭 베팅를 하면 요새는 인권 침해예요
B: 아 누가 오픈한데요.
A: 무슨 소리예요? 오픈 지금 안하셔도 돼요.
B: 지금 누구한테 들었냐고 계속 이야기를 하잖아요?
A: (누구한테서 풍문을 들었는지 공개를) 안하셔도 된다니까요. 안하셔도 돼요. 뭐 공개 하실 수가 없으니까 안 하시겠죠. 그런데 풍문으로 조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수사나 이런 조사도 풍문 의해서만 하면 인권침해로 당장 구속 되세요. 권리 남용으로.
그런 측면이 있다는 거 아니에요
풍문만 듣고 그것만 가지고서,
풍문이라는 거는 누군가의 자기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이렇게 각색을 해서 말한 건데.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B: 제가 풍문을 듣고 조사를 했다 했지, 풍문만 갖고 조사를 했다고 했나요?
A: 자, 그럼 말씀하신 대로 풍문에 의해서 블랙잭 베팅하시면서, 풍문을 듣고 당사자는 확인을 하셨어요?
당사자에 의해서 그 풍문을 확인을 했어요? 당사자랑 확인을, 면담을 하셨나요?
B: 당사자랑 면담을 안 했습니다.
A: 당사자와 왜 면담을 안 하셨죠?
왜 안 하셨죠?
가장 문제가 되는 게 그렇게 당사자를 업무 기피자로 몰아서 중앙에서 내보낼 거면
기본이 바로 당사자한테 소명 기회를 주는 게 블랙잭 베팅의 기본 원칙 아니에요?
조사의 기본 원칙 아니에요?
B: 저는 그 업무비판(업무기피라고 할말을 당황해서 이렇게 말한 듯)으로 몬 적도 없고,
저는 내 보내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실실 웃으며)
A: 그러면 왜 서울시로 보냈어요?
B: (계속 웃으며) 제가 보냈어요?
A: 아니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잖아요?
B: 제가 보냈어요?
A: 결과적으로 블랙잭 베팅과가 블랙잭 베팅해서 내보내게 한 거죠.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걸 이렇게 거짓말로 오리발 내미시면 안되죠.
B: (비웃음을 보이며) 제가 내보냈어요?
A: 결과적으로 인사과가 내보내게 하신거죠.
직접 툭쳐서 내보낸 건 아니지만 인사과에 내보내라 시켰으면, 인사블랙잭 베팅님 시켜가지고 내보내라고 했으면 내보낸 거죠.
전보심사위에 회부해서 거기서 결정했어 하게 했으면. 내보낸 거죠.
B: 내가 전보심사위에 회부했어요? 전보심사위에 저는 자료를 준 적도 없고요
(상반기 전보조치 시도의 원인이 그 편파적인 블랙잭 베팅보고서임을 부인하며)
A: 그럼 블랙잭 베팅님이 아무것도 전보심사위에, 인사과에 넘기지 않았다거예요? 감찰보고서를?
그 감찰 보고서를? 블랙잭 베팅님, 정확하게 말씀해주세요
감찰 보고서를 인사과에 넘기지 않으셨다고요?
넘기게 돼 있어요. 감찰하시게 되면 그렇게 블랙잭 베팅 규정이 되어 있지 않아요?
그거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을 해주세요.
B: (말을 바꾸며) 아유, 넘겼죠. 요청이 와서 넘겼죠.
A: 아, 요청이 와서 넘기셨네요.
B: (이제서야 인정하며) 그렇죠.
A: 인사과가 요청을 하셨어요?
B: 그렇죠. 인사과에서 혹시 뭐 자료 있냐? 그때 6월 달에.
A: 자 그러면 어쨋거나 결과적으로,
선후관계야 어떻든 블랙잭 베팅과에서 감찰을 그렇게 부당한 감찰을 했기 때문에
인사과에서 요청했을 때 그 자료를 준 거 아니에요?
B: 자 그 이야기하죠. 자 그래서 우리가 확인해보고
3, 4월 달에 재외선거블랙잭 베팅한테 이야기를 했어요. 사무실 내에 분란이 있는데,,
(이후 면담에서 재외선거과장은 블랙잭 베팅과장과 당시 면담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거듭 밝혔음.
이 역시 블랙잭 베팅1과장의 명백한 거짓말임)
A: 무슨 분란이 있죠?
B: 그 업무 분장이랑, P주무관과 직원들 관계랑...
A: P주무관 관계라는 게 뭐죠? 정확히 말씀하세요?
B: 업무분장 문제와 P주무관하고 직원들건 불화.
A: 직원들하고 어떤 불화, 무슨 불화가 있었다고 하나요? 무슨 불화가 있었다고 들으셨나요?
B: 그건 말씀드릴수 없고, 일단은 제가 재외선거블랙잭 베팅 한테 재외선거과 그 사정을 이야기를 했어요.
그 때는 재외선거과 블랙잭 베팅이 하는 말씀이 "내가 잘 델꼬 가겠다" 해서 끝난 거죠.
(이 이야기는 6월 전보심사위 결정이후 재외선거과장이 뒤늦게 상반기 블랙잭 베팅사실을 알게 되고, 당사자가 당사자에게 소명기회도 주지않고, 편파적으로 갑질 괴롭힘 가해자들만의 의견을 들어 작성된 감찰보고서와 이를 토대로 내려진 전보조치를 절대 수용불가 의사를 밝히자 최종 결재 직전에 이 전보조치를 번복하기 위해 인사과와 전보심사위에 소명한 사실을 말하는듯)
A: 과장님, 제가 재외선거과장님하고도 다 면담을 했고, 인사과장님하고 P주무관도 면담을 했고, 그거는 지금 앞 뒤 선후가 안 맞는 얘기고, 그건 4월이 아니라 상반기 블랙잭 베팅결과로 인해서 인사과에 통보가 돼서, 전보심사위에 회부가 되어 방출되기로 결정을 해서, 그래서 그 인사 문서가 결재나기 직전에 인사과장하고 재외과장님이 통보를 해줬어요 P 주무관한테 하루 전에 '서울시로 방출되게 됐다'
그래서 인사과장님한테 면담 요청을 하고, 재외과장님하고도 면담 후 '나는 이대로 못 간다' 그러니까 '왜 날 내보내냐' 했더니 인사과장님이 "블랙잭 베팅과에 이런 자료가 올라와서 P 주무관을 '업무 기피자'라고 하고, 일 같이 못하겠다고 직원들이 부담스러워한다고 해서 전보심사위에 회부가 됐고, 그 자료를 감찰과에서 받은 자료를
그래서 그 전보심사위에서 다른 어느 과에서도 받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내보낸다
그래서 거기서 결정됐기 때문에 나는 여기서 번복할 수 없다."
이렇게 인사블랙잭 베팅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그 내용도 다 녹취 되어 있어요
B: 네네,,
A: 자 그래서 저와 P 주무관이 "이건 말도 안 된다". 무슨 1월 달에, 뭐 2월 달이라 하시니까,
제가 알기로는 1월 달이에요. 그 간식 그것 때문이기 때문에,
1월 달에 한 블랙잭 베팅를 가지고 오히려 그 때 K계장 하고 J주무관 그 다음 그때 초기 멤버들이 서무한테 간식 조림돌림하면서. 이게 말이 돼요?
이 구태연한 간식 문화 가지고, 그래서 서무가 좀 자제 좀 해달라고, 면전에서 조리돌림하는 건.
일월이면 말씀하신 대로 재외선거과가 신생 통합됐기 때문에 기관 카드도 나오지 않았어요.
회계가 음료수를 살 수 있는, 간식을 살 수 있는 기관카드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때가 재외선거과 블랙잭 베팅님 생일날이었어요. 제가 똑똑히 기억을 해요.
그 생일날 P주무관 개인 카드로 생일파티 해드리기 위해서 피자 시켜드리고 직원들이 먹는 자리에서 벌어진 일이에요. 그 간식 갑질이.
너무 지나치게 하니까 좀 자제해 달라. 다들 원하는 간식들 많이 구비를 해놓겠다.
대신 지나치게 막 비교를 하지 말아 달라. 좀 자제를 해달라.
그리고 간식이 그 당시에 없는 것도 아니고 있지만 또 본인들이 원하는 게 있으시면 더 사놓겠다.
대신 지나치게 면전에서 타과랑 간식 비교하고 하는건 불쾌하다.
그렇게 직원들에게 메일 보내니 거기서 불만을 가지고. 너무 지나치게 하니까.
메일 읽어보셨어요? 증거자료로 보낸 메일 보셨어요?
B: 봤습니다.
A: 그렇게 했잖아요?
그게 그렇게 무례하고,
그게 그렇게 무슨 K계장이 생각하는 대로 '무례하고 할 말을 다하고,
그렇게 막 더 이상 잘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위협할 만큼,
5급 사무관님이 그럴 만큼의 그렇게 무리한 일이에요? 자 그래서 1월달에 하고
B: 2월달에 했어요..
A: 아 그래요. 뭐 시기는 중요하지 않고.... 또 아까 얘기했던 거는 그걸 가지고
그래서 P 주무관이 강력 반발하고 저도 인사블랙잭 베팅님한테 메일을 써가지고
나 이런 블랙잭 베팅는, 이런 인사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분명히 난 문제를 삼겠다.
그리고 P 주무관이 상태가 지금 너무 안 좋다 지금 책임질 수 있냐?
P 주무관이 당시 그 당시 이미 상반기 때 이미 너무 충격을 받아 가지고,
왜냐하면 자기는 이 간식 이것 때문에 좀 안 좋았던 거는 1월달 일이고,
K 계장은 4월달에 재외선거관으로 나갔고, 참고 참고 본인은 다 참기만 했고, S 계장이 그냥 참으라고 해서. 그래서 다른 직원들하고도 다른 직원들도, 메일 받은 다른 직원들도 이해를 해서 그런건지,
기분은 나빴겟지만 더 이상은 뭐 그런 간식갑질은 안 했기 때문에.
근데 이 K 계장만 계속 자기만 좋아하는 루카스 나인 라떼를 사와라. 틱틱 쪽지 보내고.
이런 게 갑질 아닌가요? 그리고 "서무가 엉덩이가 무거워서 빨리빨리 커피, 차를 안 타온다" 하고.
A: 그래서 6월달에 재외블랙잭 베팅님하고 면담을 해서 그러면 자기가 최후로,
재외블랙잭 베팅님이 자기가 뭐 다시 뭐 생각해봐서 하겠다는 게 아니라 저희가 워낙 강력하게 반발하고 P 주무관의 상태가 너무 안 좋으니까 인사블랙잭 베팅님도 겁이 나신 거죠
처음에는 이미 결제가 나서 안 된다고 했다가 다시 상의를 하셨겠죠
그래서 재외블랙잭 베팅님이 그러면 한번 윗분들에 말씀드리고 내가 직원들하고 얘기를 해보고 생각을 해보겠다
다시 한번 해결해 보겠다 해서 재외블랙잭 베팅님이 직원들도 모아놓고 면담을 하고,
불만 사항이 뭐냐 얘기도 하고 그 다음에 P주무관한테도 이러이러한 직원들이 불만 사항이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너가 잘할 수 있냐라고 다짐을 받고.
(직원들이 말한 특별한 불만사항도 없었음.)
그게 6월이에요. 그래서 그 인사 조치를 번복한 게 바로 6월이에요.
3, 4월이 아니라 블랙잭 베팅님 잘못 알고 계신 거예요.
3, 4월에는 블랙잭 베팅님하고 그런 면담 조차 없었어요.
B: 왜 제 말을 이렇게 부정하면서 본인 주장을 하신지 모르겠지만...
A: 아니, 저는 제가 갖고 있는 자료에 의해서..말씀드리는 거고
어떻게 3, 4월에 재외블랙잭 베팅님하고 면담을 하세요?
P 주무관도 재외블랙잭 베팅님하고 3, 4월에 면담한 일이 없어요.
B: (말을 잘못 알아 듣고서는) P주무관하고 재외블랙잭 베팅이 면담했다는게 아니고...
자, 우리가 2월에 감찰활동을 해가지고.
그런 이야기가 들리니까 재외블랙잭 베팅한테 자 보니까 재외선거과에서 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할거냐 그랬더니 본인이 직원들하고 잘 얘기해서 블랙잭 베팅이 이끌고 가겠다 본인이 그래서 일단락 한 거예요.
(2월에 전보조치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재외블랙잭 베팅이 무슨 본인이 잘 이끌고 가겠다고 해서 이 (전보조치)문제가 일단락이 되었다는 건지 앞뒤 안맞는 소리를 계속함)
A: 4월에 K 계장 나가고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B: 예 그래요. 근데 아까 뭐 내가 뭐 P주무관하고 뭐 이야기 한 적 없지 않냐?
자 똑바로 들으세요 제가 재외블랙잭 베팅하고,
제가 2월에 감찰 활동했던 내용을 설명을 드리고 부서장으로서 잘 이끌어 나가세요라고..
(이번에는 또 2월에 면담을 했다며..)
A: 재외과장님하고 2월달에 면담을 하셨단 말씀이시죠? 블랙잭 베팅 내용을 가지고?
B: 3, 4월로 기억이 됩니다.
A: 3, 4월에? 그러면 제가 분명히 재외과장님한테 확인한 바로는 본인은 (블랙잭 베팅가 있었음을) 모른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저한테 거짓말 하셨거나 재외과장님이.
그건 제가 재외블랙잭 베팅님한테 다시 가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B: 그런데, 그러죠. 확인하세요. 그리고 또요? 그리고 혹시 1월 달에 사무분장 관계로, 혹시 뭐 그런 이야기는 안 들어보셨는가요?
A: 들어봤어요. 예, 그렇게 얘기를 했겠죠, 이 가해자들은.
B: 예 아니 그니까 한번 주변에 얘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어차피 저희들도 뭐..
A: 아니 근데 사무 분장을 뭐한거에 대해서,
그럼 해당과 과장님이 하시는 거고 그걸 블랙잭 베팅과가 왜 개입을 하세요?
B: 그러니까 개입을 안 했죠. 어쨌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사무분장이 원인이 돼서 당시 사건이 났고..
A: 무슨 사건이요?
B: 사무분장이 원인이 돼서 그 사건이 났고. 그 간식 사건이 났고.
A: 사무분장이 원인이 돼서요? 누가 그렇게 얘기를 하나요?
어떻게 사무분장이 원인이 돼서 간식 사건이 났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B: 서로 업무를 과도하게 안 맡다 보니까, 서로 과도하게 안 맡으려고 하다보니까.
A: 네, 서로 안 맡으려고 한거지 P 주무관만 안 맡으려고 한겁니까?
B: 그니까 내 말은 그게 원인이 돼 가지고 그 사건이 일어났다는 거지.
A: 적당하게 얼버무리지 마시고,
B: 제가 언제 얼버무렸어요?
A: 저는 이해가 안 돼서 그래요.
사무 분장의 문제가 있어서 간식 사건이 일어났다는 게 어떻게 다이렉트로 연결되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B: 사무분장이 원인이 되서, 직원들끼리 서로 안 맞다 보니까 네 명이 서로 업무분장을 서로 안 맡다 보니까 마음이 상했겠죠. 위에 있는 관리자들은 우리 관리자끼리 사무분장을 해놨는데 직원들이 서로 안 맡겠다고 하다보니까 서로 또 불신이 쌓인 거예요. 글다가 이제 간식 사건이 터지다 보니까 서로 마음이 상했겠죠.
제 생각은 P 주무관이 더 반발을 많이 했겠죠.
A: 아니, 그게 무슨 말이세요? 갑자기 거기서 간식 사건이 일어나는 게?
아니 업무 분장이 안 돼 있는데, 그것은 서로가 다 안한다고 하는 상황인데.
거기서 간식사건이 왜 일어나요?
간식 사건이라는 거는 재외과가 다른 과에 비해서 간식이 머가 없다느니,
편의점 같지 않다느니 내가 먹고 싶은 게 더 많다느니 내가 좋아하는 커피는 이거라느니.
이런 조리돌림을 하는 건데.
B: (몹시 당황하여, 말을 더듬으며) 내가 말씀드리는 건 관점이 간식 사건이 아니고, 그 메일 있죠?
A: 그건 이미 그 간식 사건이 일어난 후에 감정의 골이 생겼다는 말을 하시는 거겠죠.
B: 정확히 한번 확인해보세요,
간식사건도 저희들이 지금 제보해 주신거 해가지고 몇 사람을 확인중에 있어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수많은 증빙자료를 제출했음에도 아무도 확인하지 않았음)
A: 누구누구를 확인하셧어요?
B: 그것은 블랙잭 베팅 진행 중이라 말씀을 못드리겠고요.
A: (신고 제보한 갑질괴롭힘 조사를) 진행중이시긴 하신 거예요? 김낙현 계장님.
B: 진행중입니다.
(분명 이 당시에는 K 계장을 조사 진행중이라 말했지만,
나중엔 "피해자의 진술이 없어' 조사를 못한다고 블랙잭 베팅관에게 보고한듯 함)
A: 아, 그럼 언제 쯤 끝날 거 같나요? 그것도 말 못해 주세요?
B: 제가 하나 쫌 부탁 좀 드릴게요.
그 해당자인 P 주무관을 우리가 좀 만나서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정신적 트라우마로 취약한 피해자를 꼭 불러서 대면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하며)
A: 저한테 말씀하시면 돼요
B: 우리 조사에 좀 응해 주시라고 하세요
P 주무관인 말씀 들어 보니까 지금 정신적으로..
A: P 주무관이 왜 반드시 직접 와야 하죠?
B: 반드시 와야죠?
A: 아니 법정에서도 변호인이, 법정에서도 변호인이 오면 되는 건데
그러니까 블랙잭 베팅님이 왜 반드시 P주무관한테 뭘 직접 확인해야 된다는 거예요?
B: P주무관이 그 당시 증언을 좀 해주십사
A: 이미 다 진술서 이걸 통해서 했잖아요?
B: 지금 상황이 틀린 게 그래요.
A: 어떤 부분이 틀리면 저한테 얘기를 해주세요
K 계장이 다른 얘기를 한다고 하면 주세요.
B: K계장이 아니고.
A: 그럼 누구요?
B: 그래서 우리가 지금 원활한 조사를 위해서
그 당시에 피해를 입었다는 P 주무관을 저희 조사하는데 좀 협조 좀 해주십사하고 말씀드릴게요.
A: 아니 여기 피해자 진술서에 자세히 소상하게 썼는데 뭘 또 확인을 해요
왜 환자한테, 왜 또 와서, 환자한테 와서 왜 또 반복해서 말을 하라는 거예요.
블랙잭 베팅님한테도 몇 번이나 이렇게 (메일을) 썼고 똑같은 내용을 계속 쓰고 있잖아요.
그럼 녹취를 해다 드릴까요?
아니, 저한테 P주무관이 직접 와서 얘기를 해야 되는 당위성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세요
B: 당연히 사건 피해자가 있으면은 나와서 진술하는 거지.
A: 서면진술을 할 수도 있는 거고,
간접 진술을 할수도 있는 거고, 변호인을 통해서 진술할 수도 있는 거고,
대리인을 통해서 진술할 수도 있는 거예요.
B: 그럼 이걸 본인이 진술한거로 보면 되는 건가요?
A: 그럼요. 왜 반드시 직접 본인이, 본인의 신체가 와야 되는지를 얘기해주시라고요?
또 괴롭히고 싶어서? 또 인사갑질, 블랙잭 베팅갑질로 2차가해를 하고 싶어서?
B: 2차 가해요?
A: 저는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돼요.
피해자인 사람을 블랙잭 베팅과가 또 불러다가, 블랙잭 베팅 갑질로 괴롭혔던 가해자가
B: 블랙잭 베팅 갑질이요? 어떻게 그런 표현을 막 쓰세요?
A: 그럼 블랙잭 베팅 갑질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라는 해명을 해보세요 그러면.
이렇게 피해자 진술서를 썼는데, 자 그러면 이게 지금 이렇게 썼는데.
뭐가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그거에 대해서 추가 진술을 해라, 추가 자료를 달라, 증빙서류까지 다 줬잖아요.
그러면 어디까지 확인하셨는데 뭐가 확인이 안 되시고 뭐가 안 맞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걸 주세요. 그러면 블랙잭 베팅과에서 보완해 달라는 요청을 주세요 그럼 해드릴 테니까
B: 자 그럼 알겠습니다.
A: 무조건 왜 본인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 환자가.
아니 왜 환자를 괴롭혀서 정말 죽어나가는 꼴을 보고 싶으세요?
그래도 한때 직원이었는데?
더 이상 이제 애도 못 갖게 생겼어요, 블랙잭 베팅님?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아세요?
직접적이지 않겠죠. 하지만 블랙잭 베팅과와 이 조직이에요.
인사과, 재외선거과.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됐어요.
B: 저기 그리고 제가 이걸 할 말은 아니지만..
A: 그런데 정말 참 필요한 부분을 이성적으로 얘기를 하세요.
B: 보세요. 일단은 저희들은 주위 분들을 지금 확인을 하고 있는 중이고.
(이것 역시 거짓말로 드러남)
A: 아니 주위 분들 어디까지 확인하셨어요? C주무관 확인하셨어요?
B: 그건 제가 말 못합니다. 당사자가 아니라서.
A: 그럼 본인이 오면 얘기를 해주세요?
B: 본인이 오면 얘기 해 드릴게. 본인한테는.
A: 본인이 오면 얘기할 수 있다고요? 블랙잭 베팅 내용을 본인이 오면 얘기 할 수 있다고요?
B: 전에 했던 블랙잭 베팅 내용은 본인이 와야 말씀을 해 드리고, 지금은 블랙잭 베팅 진행 중이라서 말씀을 못 드리죠.
제가 또 말씀드리면 또 그 분들 찾아가지고 야 니가 이런 말 했더라
내가 방금 뭐 재외선거블랙잭 베팅하고 내가 3, 4월 달에 이야기 했다니까 재외선거과 가서 내가 또 확인하겠다
A: 그러면 (K 계장에 대한 갑질 신고 조사를) 진행 중이시긴 한 거예요?
B: 예 진행중입니다.
(분명 조사가 진행중이라 했지만 이 또한 거짓말로 밝혀짐)
A: 그러면 예정이 어느 정도 후에 끝날 것 같나요?
B: 그래서 지금 빨리 끝내려면 P주무관의 증언이 필요합니다.
A: 왜냐면 이게 어느 정도 내부적으로 끝나야지 저도 이제 외부적인 단계를 밟을 수 있으니까.
이게 어느 정도로 끝날 것 같나요?
그 정도는 얘기 하실 수 있죠?
그러면 계속 그냥 딜레이를 하실 거예요? 그렇게 질질 끌면서
B: 예, 확답은 못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뭐 이렇게 블랙잭 베팅를 하면서 편파적이다 그런 것은 절대 없습니다
A: 아니 그런데 왜 편파적인건 없는데, 왜 블랙잭 베팅를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직속계장은 쏙 빼고,
P 주무관하고 행정국제과에서부터 함께 근무한 동료 C주무관은 빼고,
하필이면 간식 가지고 P주무관을 괴롭히던 그 직원들만 대상으로 하신 건가요?
B: 왜 그렇게 단정을 해요?
A: 제가 확인을 했다니까요. 단정이 아니라 확인을 했어요.
B: 단정하지 마세요.
A: 그럼 K계장님을 그냥 불러주세요. 본인이 말했어요. 단정이 아니라 자기는 빼놓고 했다,
자기도 이해가 안 된다. C주무관도 나는 블랙잭 베팅나 면담 받은 적이 없다.
그거 C주무관 카톡에 다 있어요. 자료 보내드렸잖아요. '왜 나는 빼놓고 했지?'
아니 블랙잭 베팅님 그럼 이 정도만 가지고도 이게 간식 갑질, 갑질 괴롭힘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B: 간식 관련해서 갑질은... 확인을 해야죠
M: 그런 걸 확인하고 제 삼자대면을 해서 우리 딸하고 같이 대면을 해야지.
그 사람들만 얘기 듣고 블랙잭 베팅 했잖아요?
B: 확인을 해야죠.
A: 아니 그러니까 K 계장의 저런 위협적인 메일과 그 다음 제가 증빙자료를 드렸잖아요 카톡. 카톡으로C 주무관이 저 K 계장이 하는 얘기, P주무관 욕하고 있다는 거. 그 다음에 그 괴롭힘 같은 것들을 P 주무관이 카톡으로 S 계장님한테 괴로움을 토로하고 상의하는 것들을 보내준 거잖아요. 그건 읽어보신 거예요? 그것만 봐도.. 그럼 그 당시에 그 사람들이 이렇게 될 걸 알고 거짓말로 썼겠어요? 그 자료를?
그 카톡을 거짓말로 보냈겠어요? 그걸 왜 그럼 인정을 못하시는 거예요?
B: 아 지금 조사 그 진행이라니까요.
예 그 조사를 지금 하고 있으니까
A: 제가 드리는 질문은 P 주무관의 자료나 진술만 가지고도 이게 갑질이 아니라고 보시는 거예요?
아님 판단을 못하시는 거예요? 아님 판단하고 싶지 않으신 거예요?
B: 일단은 조사를 하기 때문에, 나중에 결과로.
A: 아니 지금까지 제가 자료 드린 후 한 달 넘게, 자료 드린지 한 달이 넘었는데
아니 그리고 메일로도 궁금한 사항을 답변 주겠다고 하셔 놓고서는 지금까지 묵묵부답이셨잖아요.
B: 답변 드릴게요, 결과로.
A: 아니 왜 계속 거짓말만 거짓말을 해요? 계속 거짓말만 하시는 거예요.
B: 거짓말, 내가 언제 거짓말을 해요?
A: 이메일로 급한 게 있으면 답변주겠다고, 이메일 주면 답변주시겠다고 하고
B: 아 지금 답변 중이잖아요. 지금 조사 중이다. 기다리시라.
A: 아니 면담 전까지 이에 대해 아무 답이 없으셨고, 이제 직접 와서 면담하는데..지금 답변이 기다리라예요.
B: 예,예 기다리십시요.
A: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고? 무책임하시네.
B: 내가 언제 또 거짓말했다는 증거도 대시고, 일단 기다리세요. 블랙잭 베팅진행 중이니까.
M: J 주무관, JJ 주무관도 조사를 하고, 퇴출을 시키세요.
B: 왜 무슨 근거로 퇴출해라 마라, 퇴출 시키라는 근거가 있어요?
A: 근거가 많이 있죠. 풍문이 있어요. 아까 풍문으로도 블랙잭 베팅를 하신다면서요. 풍문이 있잖아요.
J주무관에 관한 풍문이 있어요. 제가 직원인데요 그런 풍문이 들려요.
그 J 주무관은 뒤에서 직원을 음해하고 괴롭하고,, J 주무관은 풍문이 아니라 증거도 있어요.
B: (계속해서 실실 웃으며) 저기 혹시 뭐 지금 현재 블랙잭 베팅 진행중이고요. 더 궁금한 거 있으세요?
A: 아직 제가 궁금한 사항은 시작도 안했고요.
B: 그럼 또 궁금한 사항 말씀하세요.
제 답변은 K 사무관의 갑질 얘기는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예 그래서 결과가 되면 알려 드리겠다 자 그게 답변입니다
(K 계장에 대한 갑질 신고는 분명 조사진행 중이라고 해놓고서는 이제 와서는 피해자 진술이 없어서 조사 안 한다, 본인은 이 사안을 더 이상 조사하지 않고 빠지겠다고 황당한 주장을 함)
A: 언제까지 인지도 모르고요?
B: 네 일단 좀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제가 부탁을 하나 드렸잖아요잉.
그 P주무관님이 저희들 조사에 오셔서 협조를 좀 해주면 좋겠다. 서면으로 하던가.. 그렇게 정리를 하시죠.
A: 보완해야 될거나 이런 게 있으시면,
그 분들 조사한 내용에 따라서 더 뭐 안 맞거나 하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을 해주세요.
그럼 자료를 더 드릴 테니까.
B: 예, 예.
A: 그러면 되고요
B: 예
A: 그러면 과장님은 상반기 때 블랙잭 베팅, 감찰을 한 게 업무 분장에 관한 풍문이 있어서 단지 그걸 하신 거고 그걸 가지고 블랙잭 베팅 보고서를 작성하셔 가지고 인사과에 넘긴 거네요?
B: 블랙잭 베팅 보고서가 아니고요. 저희들이 그 간략하게 어..
A: 블랙잭 베팅 보고서든, 감찰 보고서든, 명칭이 뭐든요.
B: 블랙잭 베팅보고서란 명칭이 아니고요.
A4로 그냥 이렇게 <감찰사항해 가지고 감찰 자료해서 이렇게 (인사과)로 보내드렸습니다
A: 왜 그러셨어요? 왜 그러신거죠?
B: 요청이 와서요.
A: 그러니까요 왜 감찰보고서 거기에,
그 내용에 당시 재외선거과에서 간식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피해자인 p 주무관에 대해서 불리한 내용을 넣어서, 왜 불리한 내용을 넣어서 보고 하신 거죠? 전보조치에 이르도록?
B: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했죠
A: 그니까 그 사실이 칭찬을 하지는 않으셨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사실이 불리한 사실이었겠죠.
그러니까 전보조치가 됐겠죠. 그런 결정을 했겠죠.
그러니까 왜 불리한 사실을 하신 거죠?
B: 있는 사실 그대로 보냈을 뿐이죠
(블랙잭 베팅과장은 가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하고,
피해자에게는 소명기회조차 주지 않은 보고서를 "있는 사실 그대로의 보고서"라는 괘변을 주장함)
A: 그러니까 왜 본인의 얘기도 들어보지도 않고, 본인의 해명기회도 주지 않고.
직속계장도 면담 없고. 가해자들만 면담한 결과로.
M: 잘못됐잖아요, 절차가?
B: 저 이렇게 하시면 면담 못합니다. 면담 못하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 다 했고요.
A: 그게 부당한 절차잖아요?
B: 아니, 부당한 절차가 아닙니다.
A: 아니 본인한테 심각한 인사상의 불이익이 가는 조치를 하면서,
삼자대면도 없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라는 거는 블랙잭 베팅님의 주관적인 판단이잖아요?
아까는 이렇게 말하셨잖아요,
P 주무관의 진술만으로는 안맞고 부족하기에 보완할 사항이 있으면 또 이야기 하겠다.
B: 자꾸 이상한 쪽으로 흐르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은 K 계장이야기고요.
A: 그러니까 그것처럼 P 주무관에 대한 심각한 인사상의 불이익한 조치를 내리는 것인데
그에 대한 결론을 내리면서, 사실대로 보고서를 썼다고 하시면서
(본인에게 진술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죠.
B: 아니, 그건 블랙잭 베팅할 사안은 아니었습니다.
블랙잭 베팅할 사안은 아니었기 때문에 삼자 대면은 불필요..
(이젠 블랙잭 베팅할 사안도 아닌 것으로 블랙잭 베팅를 벌여 갑질 피해자를 전보조치하려 했다는 말이 됨)
A: 그럼 블랙잭 베팅할 사항이 아닌 것으로 심각한 인사상의 조치가 내리도록 한건데..
B: 블랙잭 베팅 사안은 아니라 본인에게 확인할 의무는 없어요.
(본인에게 소명기회조차 주지 않은 것을 해명할 길이 없자 이렇게 답변함)
A: 이렇게 하신 건 심각한 문제가 있죠?
B: 아니 문제는 없어요.(딱 잡아 떼며)
A: 아니, 그걸 가지고 본인한테 심각한 인사상 불이익 조치를 내렸잖아요.
인사과에서. 전보심사위에서.
그럴 정도의 내용을, 본인 말씀하신 대로 '있는 사실 대로', 그 정도로 본인한테 불리한 사실이라는 거죠. 본인한테. 그런 사실을 거기다 넣으면서 본인한테는 일체 해명기회, 소명 절차라든지 기회도 주지 않고. 심지어 당시 정확한 내막을 알고 있는 직속 계장 S와의 면담도 없이,
B: S 계장하고 면담을 3,4월 달에 했다니까요?! (다시 또 거짓말을 하며)
A: 안했다니까요. 그럼 오시라고 하세요.
B: 내가 왜 오시라고 해요?
S 계장을 내가 왜? 블랙잭 베팅을 했다니까, 재외선거블랙잭 베팅.
A: 왜 계속 말을 바꾸세요?
B: 재외블랙잭 베팅이라니까요.
A: 그러니까 S 계장님 면담 안 하셨잖아요? 제가 말씀드린 건 S 계장이잖아요?
B: 제가 계장하고 왜 해요, 업무분장을 블랙잭 베팅하고 이야기 하지.
(그날 이어진 재외선거블랙잭 베팅과의 면담에서 재외선거블랙잭 베팅하고도 면담이 없었음을 확인)
A: 아니 업무 분장이 문제였다고 하면 업무 분장 담당자는 직속 계장이 하죠. 부서장도 있지만.
B: 제가 왜 계장하고 이야기 해요, 부서장하고 이야기 하지.
A: 그렇니까 그렇게 하셨으니까 부정확한 감찰을 하신거죠. 편향적인 감찰을 하신거죠.
당시 간식 갑질하면서 괴롭히던 K 계장하고 일부 직원들만 핀셋으로 꼽아가지고 하신거잖아요?
B: 핀셋이라니요?
A: 맞잖아요? S 계장 하셨어요? S 계장 안하셨죠?
B: (이제서야 앞에서 한 말과는 다르게 ) 네, 내가 S 계장은 안했어요.
A: C 주무관 안 하셨죠?
B: 내가 C 주무관을 왜 해요? (처음에는 재외선거과 직원 모두를 면담했다더니)
A: 그러니까 안 하셨다는 거죠? 그럼 보세요. 거기 그럼 나머지 직원을 다 면담했다 해도,
거기 초기 멤버들 중에 다들 이 간식 때문에 갑질하던 가해자들 아니예요?
그러니까 편향적이잖아요?
그 사람들만의 진술만 듣고서 P주무관한테 심각한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보고서를 동향이든 보고서든 뭐든. 그걸 작성한 그게 문제가 있다는 거 아니에요.
B: 재외선거과 직원이 지금 몇 분이고,, 지금 제대로 가서 한번 다시 확인 한번 해보세요.
(지금 재외과 직원이 몇몇이고 누구인지는 전혀 문제가 되지도 않음)
A: 그러니까 결국 과장님은, 블랙잭 베팅과는 일부 직원들,
당시 간식 갑질을 했던 직원들 그 사람들만 면담을 해서P주무관이 일 안하는 직원이라는 결론을 내려서
편향적으로 조사를 해서 보고서를 만들어서 인사과에 넘기신 거네요. 그죠?
B: 내가 심문 받고 있는 거예요?
A: 물어보는 거예요.
M: 대답을 하세요, 그 대답만 하면 되지. 얼마나 억울하면 피해자가 그러겠어요.
A: 상반기 블랙잭 베팅는 그러신 거잖아요?
B: 그러지 않았습니다.
A: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러신 건데요?
B: 그러지 않았습니다.
A: 지금 얘기 들어보니까...상반기 블랙잭 베팅는 그렇게 하신 거잖아요?
B: 그에 대한 증거를 대세요. 그러면..
A: 증거를 제가 이렇게나 많이 댔잖아요.
B: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편향되게 누구 핀셋으로 조사 안했습니다.
A: 아니, S 계장, 직속 계장 안 했고, P주무관 곁에서 상황을 지켜봐 온, 행정국제과에서 같이 넘어온 동료 C주무관 안 했고, 당사자인 P주무관 안 했고, 소명기회도 안 줬고. 나머지 분들은 그 당시에 다 P주무관을 괴롭히고 있던 간식 갑질 가해자들인데, K 계장, J 주무관, 그 다음 소극적이든 적극적이던 어쨋든 그 간식 갑질 하던 N주무관, 다 간식가지고 갑질 했던 사람들이잖아요?
이게 편향적이라는 게예요.
B: 뭐가 편향적이죠?
A: 아니, 이해가 안 되세요? 블랙잭 베팅과장님?
B: (말을 따라하며) 이해가 안 되세요? 선생님? 제가 묻고 싶은데.
A: 네, 저는 이해가 안되요.
B: 저도 이해가 안되요.(계속해서 말을 따라하며)
A: 아니, 본인한테 소명기회를 주셨어요?
B: 본인한테 유리한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본인하게 나쁘다고 편향적 사고라고 이렇게 자꾸 이분법으로 자꾸 이야기 하시는데...(무슨 말을 하는 건지)
A: 증인의 신빙성이라는 게 있어요 블랙잭 베팅님. 증인의, 증언의 신빙성이라는 게 있어요.
이 사람들은, 이 사람들의 진술은 이미 주관적으로 ' P 주무관이 나쁜 애야' 라는 주관이,
선입견이 있기 때문에, 나한테 간식을 잘 안 해줘.
이 선입견이 있기 때문에 P 주무관에게 불리하게 진술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왜 하필이면 그런 사람들만 뽑아서 조사를 하셨냐,
탐문을 하셨냐 제가 묻는 거예요
그럴 만한 무슨 불가피한 이유가 있으셨어요?
이해가 안 되잖아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잖아요.
왜 그 사람들의 말만 듣고, 당사자에게는 소명기회조차 주지도 않고....
객관성을 갖추려면, 블랙잭 베팅의 기본, 블랙잭 베팅 규정의 기본이 뭐예요.
B: 블랙잭 베팅는 아니라고 했잖아요?
A: 탐문은, 감찰은 블랙잭 베팅 아니예요?
B: 하반기 때는 기관 블랙잭 베팅를 하면서 P 주무관한테도 진술 기회를 줬고 다 줬잖아요.
A: 지금 상반기 블랙잭 베팅 이야기하는 거예요.
하반기 블랙잭 베팅는 나중에 이야기 할거고.
그러니까 상반기 블랙잭 베팅는 문제가 있어요.
제가 그러니까 편향적으로 했다고 제가 문제 삼는 거예요
블랙잭 베팅님은 문제가 없다고 하시겠죠.
저는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해명이 안 되세요.
블랙잭 베팅님의 말로는.
제가 듣고 해명이 돼야죠. 수긍이 돼야죠.
왜 P 주무관에게는 소명기회를 안 줬는지, 왜 직속 계장 차승현 계장님은 빼버렸는지,
P 주무관한테 우호적인 증언을 할 수 있는 다른 친한 주무관님은 배제를 했는지.
B: 배제를 안했다니까요.
A: 배제를 하셨어요.
(자신은 면담한 적이 없다는) C 주무관 카톡을 제가 보내드렸잖아요.
자기는 빼고 했다고 자기는 면담한적이 없다고 말하는 카톡을.
그렇게 말한 게 있는데 왜 지금 그걸 부인하시는 안 거예요?
C 주무관이 "왜 나는 빼놓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말하는 카톡을 제가 보내드렸잖아요.
그거 보셨어요?
안 보신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말이 안되는 거 아니예요.
B: 왜 말이 안되요?
A: 카톡으로 C 주무관이 지금 자기는 나는 부른 적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걸 보내드렸는데
지금 블랙잭 베팅님은 C 주무관은 면담을 안 해놓고 했다는 취지로 말씀하시잖아요.
왜 그렇게 거짓말로 발뺌을 하시나고요.
B: 저는 편향되게 안했고..
A: 아니, 무조건 편향되게 안했다..근거를 가지고 설명을 하셔야지요.
B: 이제 그거에 대해서는...저., 저는 더 이상. 저는 편향되게 안했고..
<면담 녹취록 1부 끝 2부가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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