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카지노 서설
첫 눈 맞는 마음으로~!
해피카지노 서설이 내리니
올해는 왠지
운수대통할 느낌
해피카지노를 축복해피카지노
복이 복을 부르는 마음으로
꽃처럼 환한 인사를 건넨다
누군가의 가슴에 꽃이 되고
누군가의 마음속에 별이 된다면
오늘 뿌린 씨앗이
내일의 숲에서 나무가 되어
매일의 삶은 기쁨의 열매로
가득할 해피카지노
사랑해피카지노 사람들만이
해피카지노 기다린다
해피카지노 기다리는 사람들만이
해피카지노 같은 세상이
오기를 기다린다
사랑해피카지노 이와
해피카지노 맞는 마음으로
날마다 설레며 감사하며
사랑해피카지노 한 해가 되기를~!
*해피카지노 瑞雪~상서로운 눈.
아들과 며느리가 지난 주 삿포르에서 찍은 나무 한그루
해피카지노 아침 친구가 보낸 눈사람 사진해피카지노에는
새로워진 눈으로
날마다 새롭게 나아가겠습니다~!
~라고 지인들에게 해피카지노 톡답과 메시지를 보냈다.
아무래도 나의 25년 키워드는
(((창의적 마인드)))
창의적인 마인드에다
겸손과 배려를 갖춘다면
멋진 파워 시니어가 될 해피카지노.
내가 그림은 젬병이라 절대 안 된다니 남편이 태블릿에 어플깔아 줬다.
그래서 어플 깔자마자 요즘 즐겨보는 티브이 '골라듄 다큐'보면서
처음 그려본 건데 남편이 보고서 와아 당신 천재네~ 한다 ㅋㅋ
그리 격려해주니 이제 재미 삼아서라도 자주 그려봐야겠다.
옆에 계곡이 있는 지리산자락 시골집을 떠올린 듯...
날마다 새로워지려면 창의적 하루를 생산해야겠다~!남편은 내가 날마다 일일일요리를 시전한다고 웃는다.
정말 하루 한 가지씩 생각나는 요리를 해 먹고 있다.
요리도장깨기라고 나만의 개인밴드를 만들어 레시피와 내가 한 요리사진을 탑재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보다 나만의 요리책을 만들어 참고로 하고
같은 요리도 두번, 세번할 때마다 점점 업그레이드 해 갈 셈인 거다.
쌀국수의 화룡점정은 역쉬 고수다. 고수와 함께 잔파, 그리고 숙주!!!
남편이 고기를 좋아하니 대패삼겹살을 데쳐 넣었드니 쫄깃한 식감으로 금상첨화 ㅎㅎ
처음할 때는 자신이 없어 시중에 파는 쌀국수 육수를 사용했는데 어제는 LA 갈비굽고 남은 국물을 이용하고 액젓과 맛간장을 넣었더니 완전 맛나는 육수가 되었다. 그리고 먹을 때 베트남 친수 소스를 알아서 첨가하니 더 베트남스런 쌀국수 맛이 났다. 적당히 쫄깃하게 면 삼는 해피카지노 좀 어렵긴 한데 이제 쌀국수 레시피는 정복된 셈!
또띠야 피자를 해 먹으려고 사 둔 또띠야를 이미 만들어 둔 당근, 양배추 라페를 이용, 그야말로 초간단하게 똑딱! 만들었는데 별미였다. 상추가 없으니 데쳐둔 배추를 사용해피카지노데 배추 풋내를 제거하기 위해 친수소스를 바르고 불갈비고기 위에는 머스타드를 발랐더니 성공 ㅎㅎ
양배추 당근 라페이렇게 라페를 해두니 라페 샌드위치, 라페김밥, 라페사과샐러드등 정말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다. 계란넣고 라페전까지 ㅎㅎ
암튼 요리하기는 멋진 창작활동인데
그 작품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고
메이드 인 홈 푸드로
건강해질 수 있으니
창작-식도락-건강지킴이로
일거삼득인 셈이다.
해물짬뽕내가 짬뽕을 처음 해 본 건 20대 외국에서 공부할 때다. 그 레시피대로 가장 간단히 해물모듬 냉동팩이용해서 갖은 야채를 파기름으로 볶다 해물모듬 투척하고고추가루물 걸러서 붓고 끓여 국물을 만든다. 중화면이 없어도 스파게티면으로 해 먹는다. 짜장면도 집에서 만들어먹는데 그때는 쌀국수 면으로 해 먹어도 맛이 좋다.
최초로 만든 나박김치 
나박김치는 도전이었다. 요리는 내게 무조건 간단하고 시간, 에너지 소모가 최소여야하며 대신 맛있고 건강해야 한다는 건 내 요리 3대 철칙이다.
그래서 김치는 깍두기, 부추김치 정도만 담는데 이 나박김치는 명절에 고기 먹을 때 필요할 거 같아 미나리, 잔파까지 넣어서 만들어봤다. 냉장고에 쟁여두면 따로 국이 필요없고 싱겁게 하니 그냥 국물있는 샐러드처럼 많이 먹게 되니 더 좋다.
Speedy
Tasty
and Healthy
Cooking
love fore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