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카드 포커 읽어내고 표현하는 법
본 것을 손으로 옮기는 효과적인 방법과 표현법
포 카드 포커은 라면을 끓이는 것과 같아요.
처음 라면을 끓이면 물조절은 어렵지만
금새 극복하고 맛있는 라면을 끓여낼 수 있는 것 처럼
포 카드 포커도 아주 간단한 몇 가지만 연습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겁먹지 말고 함께 해봐요.
꾸준히 그리겠다는 다짐 조차 하지 말아요.
그 조차 부담이 될 꺼니까요.
그냥 포 카드 포커을 그리고 싶을 때 그때 그려요.
포 카드 포커을 그린다는 것은 학교를 다니거나, 글쓴이 처럼 직장을 다니는 경우라도
아주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포 카드 포커은 성과를 내야하는 것이 아니예요.
과정을 즐겨요 우린 입시생이 아니잖아요.
오늘은 포 카드 포커 읽어내는 방법과
펜드로잉을 할 때 막막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드로잉 순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해요.
기본선 연습이 끝이 났다면 이제 긴선을 그어 포 카드 포커를 만드는 연습을 해봅시다.
긴 선을 사용할 줄 알게 되면 선에 리듬이 생기고, 포 카드 포커의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
지는 것을 금방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좋은 연습방법 하나를 추천하자면 “컨투어드로잉”입니다.
‘컨투어드로잉’이란 외각선 실루엣만 그리는 것을 말합니다.
이 연습을 추천하는 이유는 관찰하는 힘도 좋아지지만 긴 선을 사용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컨투어드로잉’을 연습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상을 정한다.
2) 눈으로 외각선을 관찰한다.
3) 선을 떼지않고 외각선을 그린다.
외각선만 그리는 포 카드 포커이 어색하게 느껴지겠지만 몇 번의 연습만으로도 꽤 그럴듯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 포 카드 포커은 외각선에 상표만 추가해 놓은 라인드로잉 입니다.
사물을 똑같이 묘사하는 포 카드 포커도 좋지만 그리는 방법을 바꾼다면 다른 분위기 혹은
다른 장르의 포 카드 포커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리는 방법을 바꾸지 않으면 포 카드 포커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니 다양한 방법으로 그려본다면 포 카드 포커이라는 분야를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눈앞에 보이는 물건을 골라 ‘컨투어드로잉’을 연습을 해보기를 추천합니다.
연필도 좋고, 컵도 좋습니다. 텀블러나 키홀더 같이 늘 가까이 두는 소품들을 찾아
‘컨투어드로잉’으로 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자세와 펜 쥐는 법, 선 긋는 법, 긴 선으로 실루엣 그리는 법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이제부터는 실제로 포 카드 포커을 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펜드로잉은 그릴 대상이 바뀌어도 나만의 포 카드 포커 레시피가 있다면 쉽고 편하게
포 카드 포커을 완성 할 수 있습니다. 대상을 보고 우왕좌왕 하는 것보다 체계적인 순서대로
차근차근 그릴 수 있다면 관찰,포 카드 포커,세부표현,디테일등을 빠짐없이 포 카드 포커에 담을 수 있게
됩니다.
아직 자신만의 레시피가 없다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먼저 시작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 관찰하기
포 카드 포커을 그릴 때 자주하게 되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대상을 보자마자 그리기 시작한다는 것
입니다. 이럴경우 대상에 대한 이해없이 포 카드 포커이 그려지기 때문에 상상으로 포 카드 포커을 그리거
나 비율이 깨지거나 상세표현이 누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기 전과 그리는 중에도 대상에 대한 관찰은 그리는 것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관찰을 할 때는 ‘전체비율’, ‘길이와 높이’, ‘세부요소’, ‘포 카드 포커자와 명암’의 위치 등을 미리
파악해두면 좋습니다.
2) 외각선 그리기
그리기 전 관찰을 통해 사전탐색이 되었다면 이제는 전체 포 카드 포커를 먼저 잡아두면 좋습니다.
이때 앞에서 다루었던 “컨투어드로잉”을 통해 대상의 외각선을 먼저 그려두면
그리는 동안 전체포 카드 포커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도 단축되고,
세부표현을 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3) 영역나누고 기본스케치하기
포 카드 포커가 잡히면 대상을 몇 등분으로 나누어 그리면 좋습니다.
아무리 전체 모양이 잡혀있다고 해도 시선이 분산되면 이곳저곳을 방황하며
포 카드 포커을 그리다가 집중력을 잃게 됩니다.
하나의 대상을 여러 구역으로 나눈다음 한 구역씩 스케치를 해간다면
어려움 없이 기본 스케치가 완성됩니다.
4) 꾸밈표현 더해주기
전체 포 카드 포커와 기본 구성들이 스케치가 되었다면 이제는 꾸미는 표현을 조금 더해
포 카드 포커의 맛을 살려줍니다.
펜드로잉은 알고보면 아주 단순한 것들의 집합입니다.
선을 위주로 그리는 펜드로잉은 얇은 선과 굵은선, 점과 패턴 그리고
포 카드 포커자(명암)들이 조합되어 한 점의 포 카드 포커이 됩니다.
그러니 포 카드 포커을 그릴 때 복잡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위 네가지 표현만 잘 사용하면
포 카드 포커에 대한 부담은 조금 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허전한 곳에 여러개의 점을 찍거나 굵은 선을 추가하여 포 카드 포커를 뚜렷하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펜드로잉은 점,얇은선,굵은선 그리고 패턴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포 카드 포커의 분위기가 크게 변한다는 것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5) 포 카드 포커자와 명암 추가 해주기
관찰,포 카드 포커그리기,기본스케치,꾸미기 까지의 단계가 끝났다면
마지막으로 포 카드 포커자와 명암을 찾아 표현 해줍니다.
포 카드 포커자와 명암은 입체감과 무게감을 더해주는 포 카드 포커의 마침표와도 같습니다.
펜드로잉을 할 때도 채색을 할 때도 마지막은 명암을 넣어 포 카드 포커을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포 카드 포커을 그리는 5단계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이제 다음 페이지를 참고하여 3가지의 포 카드 포커을 하나씩 완성해보면서 연습을 해보기를
추천합니다.
몇 번의 연습 만으로도 포 카드 포커에 대한 부담감이 덜어지고, 이전과는 다른 느낌의 포 카드 포커이
그려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음 페이지로 넘겨 연습해 봅니다.
예시를 살펴볼까요?
눈앞에 있는 작은 펜 한자루를 그려본다고 합시다.
위 강좌를 동영상으로 시청하기
작가 : 제이든(장진천)
이력 : 드로잉프렌즈 대표 / 송은이,최강희,효린등 연예인 포 카드 포커과외 선생님 / 기업인들의 정서관리 활동가
작가홈페이지:www.dwfriend.com
작가인스타그램 :@hi_jd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