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후두둑 빗소리에 놀라 쳐다본 하늘. 비 대신 별이 쏱아지고. 그 사이로 꽃이 화안하게 웃고 있다. 다행이네. 하지만 얼마 후면 밀려들고 말. 아~ 삼백예순 날을 기다려야 할. 그 섭섭함 어찌할꼬? 나무 木에 연꽃 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