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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
Mar 27. 2025
저는 가장 불행한 사람이 '자기 자신'을 모른채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베가카지노합니다. 나를 알아야 남과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않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나답게 산다는 건 뭘까요? 그건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베가카지노해요. 당연한거 아니냐고요? 과연 그럴까요. 음식점 가서도 '나도 그거!' 외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음식 하나를 먹어도 나의 기호가 아닌 대중? 선택을 따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게 맛집 탐방이고요. 하지만 나답게 산다는 건 내 기호와 취향에 따라 김밥 하나도 고를 수 있는 삶이라고 베가카지노합니다.
그런데 이런 음식에 대한 기호는 자연스럽게 다른 것에도 영향을 주게 마련입니다. 나아가 내가 삶을 살아가는 방향과 가치관에게로 이어지죠. 당장 노트 한 페이지를 열어놓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리스트를 한 페이지 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베가카지노보다 많지 않을거라 베가카지노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까지 철저히 유행과 트렌드와 대세를 따르는 삶을 살아왔으니까요. 좁은 땅덩이에서 교육마저 철저히 그렇게 받아왔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나만 할 수 있는 삶의 방법을 찾은 사람들이 인플루언서가 되고, 유명인이 되고,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20년 동안 한결 같은 주제를 고민해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타인과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방법은 없는가. 그래서 '스몰 스텝'이란 책을 썼고 이 지식을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을 컨설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출판사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느냐고요? 새벽마다 하고 싶은게 많아 잠이 깨곤 합니다. 매일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나다운 삶이고, 내 방식대로 행복한 삶이라고 베가카지노하고 있구요.
나이가 젊다고 마음까지 젊은 건 아니라고 베가카지노합니다. 저의 20대와 30대는 우울 그 자체였습니다. 절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든 날들이었습니다. 하지만 40대에 접어들면서 나만의 삶의 방식을 찾기 시작했고, 지금은 누굴 만나도 '나다운 삶'의 증거를 들이댈 수 있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나이를 불문하고 적지 않더라고요. 혹시 이런 노하우를 함께 고민하고 배워보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적어도 내가 아는 것들은 정리해서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얘기해도 직접 연락하는 사람은 언제나 극소수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